결혼 9년차 30대중반 남편입니다. 아이는없습니다.저는 어린나이에 치킨집을 운영했습니다
이글을 올리는이유도 결혼하신분들도 많고해서 현실적인 조언을듣고자합니다.
치킨집을 잘운영해오다가 동네에 경쟁업체가 많아지면서 점점힘들어졌습니다,
결국정리를했고 집에서 있은지는 한 1년 7개월가량지났습니다.
그동안 아내는 혼자 외벌이를했고 아내수입도 꽤 괜찮아서 2명이서 살기에는 풍족합니다
일안하는동안 아내에게 미안해서 청소며 음식이며 거의다 제가했습니다. 아내는 점점힘들어했고 저와 싸움이많이났습니다.
그러다가 장인어른이 용접반장이신데 저보고 장인어른따라다니라고했고 저는 싫다고했습니다, 전 노가다일은하기싫고 한번도 해본적이없습니다.
아내는 저보고 마지막기회라면서 장인어른 안따라다니면 이혼하겠답니다.
전 남자만 일해야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아내와 처가가 잘버는데 제가 일을해야하는게맞는걸까요?
평생 제 사업만 해오다가 남밑에서 일하는게 전 정말 싫습니다.
아침에 피시방갔다가 아내오기전에 집에들어오는데 저라고 이생활이좋아서 하는건 아닌데
아내는 한심하다고 그러고 너무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