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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안하고 피시방가는게 한심한가요? 이혼하자는 아내 누구의견이 맞는건가요?

고민상담 |2018.04.02 19:36
조회 11,958 |추천 4
결혼 9년차 30대중반 남편입니다. 아이는없습니다.저는 어린나이에 치킨집을 운영했습니다 
이글을 올리는이유도 결혼하신분들도 많고해서 현실적인 조언을듣고자합니다. 
치킨집을 잘운영해오다가 동네에 경쟁업체가 많아지면서 점점힘들어졌습니다, 

결국정리를했고 집에서 있은지는 한 1년 7개월가량지났습니다. 


그동안 아내는 혼자 외벌이를했고 아내수입도 꽤 괜찮아서 2명이서 살기에는 풍족합니다 

일안하는동안 아내에게 미안해서 청소며 음식이며 거의다 제가했습니다. 아내는 점점힘들어했고 저와 싸움이많이났습니다. 
그러다가 장인어른이 용접반장이신데 저보고 장인어른따라다니라고했고 저는 싫다고했습니다, 전 노가다일은하기싫고 한번도 해본적이없습니다. 
아내는 저보고 마지막기회라면서 장인어른 안따라다니면 이혼하겠답니다.

전 남자만 일해야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아내와 처가가 잘버는데 제가 일을해야하는게맞는걸까요? 
평생 제 사업만 해오다가 남밑에서 일하는게 전 정말 싫습니다. 

아침에 피시방갔다가 아내오기전에 집에들어오는데 저라고 이생활이좋아서 하는건 아닌데 
아내는 한심하다고 그러고 너무힘이드네요 
추천수4
반대수155
베플부산처자|2018.04.02 20:36
전업주부답게 가사일 하고 아내 내조 잘했으면 저리 강요하지는 않을텐데...매일 겜만 붙잡고 있고 집안일도 대충 했으니까 일하라 그러겠죠. 돈이 아쉬운 상황이 아닌데 저러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맞벌이 하기 싫으면 주부로서 해야될일부터 완벽하게 해보세요. 못하겠다면 일을 하든지 이혼을 당하지든지 둘중하나 선택하셔야됨.
베플ㅇㅇ|2018.04.03 05:57
청소와 음식을 '거의' 다 하셨대 깔깔깔 애없는 전업주부 여유로운 와중에 집안일 중 청소와 음식만 본인판단에 거의 다 하셨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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