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아닙니다
안녕하세요 22살 남자입니다
누나가 24살인데 진짜 돈낭비가 너무 심해요.
고등학교도 때려치고 자퇴하고 대학은 안갔네요 아직
뭐 이것저것 일한다고는 했는데 사실 정착해서 하는 일은 없고 그냥 프리랜서? 입니다
집이 돈이 많은 편도 아닌데 누나가 돈을 엄청나게 많이 써요
용돈 안주면 진짜 욕하고 화내고 물건도 부숩니다.
엄마아빠는 뭐라 크게 안혼내고 그냥 용돈 줍니다
맨날 명품 짭퉁 가방 사서 호화로운척 살고
용돈이랑 돈 벌은거 다 갖다가 성형 시술 맨날 하고
돈 많은 남자들이랑 친해져서 비싼 여행 엄청 다니고
인스타그램에 맨날 명품백 자랑(가품), 명품화장품,
되게 비싸? 보이는 척인 사진 맨날 올립니다.
원래는 엄청 순수하고 착한 누나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어느순간부터 나쁜 물 들어서 사람 다 망쳐놨네요.
누나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쁘고 잘난줄 알아요
누가봐도 성형한 얼굴인데 그냥 예의상 이쁘다는말 듣는것같고요 ㅋㅋ
성형 전이 훨씬 순수하고 자연스러웠는데 사람이 바꼈어요
남자는 그냥 돈으로 보고 맨날 남자랑 어딜 가요
어떻게 그런 돈많은 남자들 꼬시는 지 모르겠어요
돈많은 남자들은 명품짭도 구별가능하지않나요? ㅋ
진짜 누나 너무 안쓰럽고 옛날의 누나가 그리워요
너무 안쓰러워요 부모님도 너무 불쌍해요
부모님한테 욕하고 화내고 돈안준다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너무 끔찍하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아빠도 혼내시긴하는것같은데 막상 또 당해요 항상
돈많은 남자들이랑 퍼스트클래스 비즈니스석 타고
마카오 이런데 여행다니면서
그 남자들이랑 뭐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엄마 아빠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누나가 뭐하고 다니는지
욕하고 물건 집어던질때 엄마아빠는 그냥 받아주기만하시고 우십니다
부모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대요
하... 조언 부탁드려요
포기하란 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미래에 대한 생각 없냐하면
자기는 예쁘니까 돈많은 집안에 시집갈거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