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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커플의 이별은 다 이런건가요?

연애고자 |2018.04.03 20:23
조회 1,68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항상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써보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내커플은 다 이런건가요?
 
나 좋다고 쫓아다닐 땐 언제고 제가 좋아라하니 자기 혼자 식어버렸다네요.
 
더 이상 제가 좋은지 모르겠답니다. 그런데 제 카톡에 답장은 왜 하고,
 
술 취해서 제가 거는 전화는 왜 받아주는거에요..... 회사에서 만나기때문에 그런걸까요.
 
전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헤어진지 2달째인데도 마음 정리가 안 돼요.
 
제가 싫지는 않지만, 좋은지도 모르겠다는 예전남자친구.
 
그냥 지금처럼 연락하면서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아님 마음 굳게 먹고 연락끊는 게 나을까요.
 
혹시 니가 이걸 읽을지도 모르니까 한 마디만 할게.
 
우리가 싸움이 잦아져서 니가 지쳤다고 했잖아, 그거 알아?
 
니가 내 말을 귀담아들었다면, 우리 그렇게 싸울 일 없었어.
 
친한 건 친한거지 남자친구있는 회사동료를 왜 밖에서 따로 만나니?
 
내가 집착이 심한거라고 자책했었는데 남들이 다 그러더라. 내가 네 세컨드냐고.
 
그런데 더 웃긴 건 이렇게 헤어진 상황에서도 왜 난 니가 잡고 싶은지 모르겠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멍청한 거 알아요, 아는데 사람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제가 완전 정리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하고 싶은 그런거요..
 
저 이 남자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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