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설명을드리자면 저와 신랑 20대후반 부부애없음
시동생 의과대학 본과 재학중 손윗시누이 기혼
이런상황이고 시부모님은 원룸건물 3개보유중인데 월세받으시는중이에요
주말에 저희부부 시누이 부부를 부르시더니 아버님이 저희와 시누이에게 미안하다면서
가지고있는 재산은 시동생에게 주고싶으시다네요
시동생이 학업으로 바쁜와중에도 시부모님께 잘하긴했어요
아버이날에는 맨날 카네이션보내주고 못오더라도 선물은 꼭 보내주고
아버님은 시동생 결혼전에 병원이라도 해주고싶다고 못해주더라도
시동생을 주고싶으시다네요 저희한테는 계속 미안하다면서요
어머님도 그러고싶어하는 눈치던데 답답한게 신랑이랑 시누이는 알겠다고만하고
가만히있고 아버님 건강이안좋으세요
시동생 결혼볼수있을지모르겠다면서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은데
신랑한테 얘기하니까 저희도 좀 나눠주실꺼라는데 이건아니지않나요?
시부모님 재산이고 제가 관여할바가아닌건알아요
하지만 자식이 시동생만있는건아니잖아요
제가 재산분할소송같은거 요즘 검색해보고있는데 복잡하네요 답답하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