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알 너무 설레서 여기다 쓴다 진짜ㅜㅜ
내가 오늘 비가와서 우산을 가지고 학교를 갔는데
끝나고 비가 멈춰서 우산을 학교에 두고왔거든?
근데 다시 오는거야.. 그래서 이미 멀리 와서 그냥
비맞고 걸어가고 있었어.. 학교 가디건만 입어서
모자갔은게 없었음... 근데 머리가 많이 안젖을줄 알았는데 많이 젖은거야! 그래서 레알 그냥 다 포기하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순간 내 머리에 물방울이 안떨어지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어떤 남자분이 나 우산 씌어 준거야..ㅜㅜ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우리옆고등학교 교복이었음!! 그 사람이 나보고 비 많이 맞으면 감기들어... 같이 쓰고가자!
이러는거야.. 근데 뭔가 벅차올라서 눈물이 난거야.. 그 사람 당황했는지 어..어떡해.. 괜찮아?
미안해.. 이러곸ㅋㄱㅋㄱㅋㅋ 그래서 근처 카페 가서 나 진정시키고 왜 울었냐고 하면서..ㅋㅋㅋㅋ
그사람 알고보니 선배님이었더라곸ㅋㅋㅋ ㅋㅋ
내가 왜 우산 씌어줬냐고 물어봤는데 그 사람이
등교할때 매점 갈때 점심먹을때 체육시간때 가끔씩
나보는데 이쁘더래..ㅋㅋㅋㅋ 계속 보게 되곸ㅋㅋ
그래서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