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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무관심한게 좋은가요?

ㅎㅎ |2018.04.06 17:00
조회 16,495 |추천 67
댓글들이 생각보다 많이 달렸네요!

잘해도 ㅈㄹ 못해도 ㅈㄹ 이라는건 조금

억울하네요 ㅜㅜ

조금 오해되게 글을 썼나..

지인들 그리고 당장 엄마만 봐도 고모가 간섭하고

몇번 트러블 생기는걸 종종 봐왔던터라..

약간 보기드문 시누이 스타일이라 신기한? 의아한

마음에 질문을 한거였거든요..

친구들이 얘기 듣고 다 부럽다 하네요

오빠나 여동생분이나

각자 지 인생인데 크게 관심 없다고 원래부터

그래왔다고 하네요.

저번에 같이 대화할때 저.. 오빠한테 관심을

일부러 안가지는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관심이

안간다고 ㅋㅋㅋ 그러셨어요

쿨하지만 친절하시기도 하셨구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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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결혼하게 되는 30살 여자입니다.

남편될 사람은 32살이구요.

오빠의 여동생은 저랑 나이가 같습니다.


집안에 인사드리며 몇번 얼굴을 봤었는데,

친절하고 예의바르셔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쿨하다 못해 관심이 좀 없는듯한..??


저번에는 셋이서 같이 대화를 하는 중에

솔직히 나는 어렸을때부터 오빠랑 생사확인만

하는 사이라 서로 뭘하든 관심이 크게 없다

오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둘만 잘맞으면 되지 내가 간섭할게 아니다

나도 신경 안쓸테니 저에게 신경 안써도 된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정말 쿨하고 좀 관심도 없는 느낌?;;


친구들에게 말해보니까 제일 좋은 시누 스타일이라는데

그런건가요?


추천수67
반대수0
베플ㅇㅇ|2018.04.06 22:06
신경을써도ㅈㄹ 안써도ㅈㄹ이군ᆢ
베플ㅇㅇ|2018.04.06 18:14
뭔가 착각하는데...시댁과 갈등이 심한 이유 중 하나가 간섭입니다. 시누이의 간섭에서는 벗어놨으니 얼마나 행복한일입니까? 또한 명절에 시누이 온다고 붙잡힐 이유없고...시누이 온다고 시댁에 가야항 필요 없고 시누이와 매부 생일까지 챙길 필요 없으니 최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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