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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했나 싶다.

ㅇㅇ |2018.04.06 20:50
조회 151 |추천 0

3년사귀여자친구. 헤어졌습니다 3년동안 전여친의 남자문제로 조금 다투고그랬는데 저를 위해 다포기하는척해주는 사람이였네요. 몰래하다 걸리고 그럼에도 저한테 헌신적이였고 정말로 좋아했었어요. 그런여자친구가 자기는 사귀는동안 외로웠데요. 제가 대학을 안가고 바로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서 잘해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못해주진 않았었거든요. 근데뭐 헤어지잔소리에 매일 울면서 잡았지만 안된데요. 자기는 이제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헤어지겠대요. 저는 그때 조금이상했지만 그래도 착한아이였기에 계속 슬퍼하며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친구 계정이 제폰에 로그인되잇었는데 캘린더를 작성하다가 그친구 일정이 동기화되서 떴습니다. 이게 왠걸 저한테 이별통보하고 바로다음날 동아리 선배랑 사귀고 벚꽃도 보러가고 새벽에도 만났네요 ㅋㅋㅋ그래서 그냥 잘살아라하고 차단박았네요. 참..여자분들 그냥 그럴땐 솔직하게 말해요 남자친구한테. 이상한 핑계대지말고 어이없고 화가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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