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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상간녀와 남편에게 사이다 같은 고견 부탁드려요,

답답 |2018.04.07 00:50
조회 22,500 |추천 18
한두번의 기회는 이미 줬어요,

더 증거가 없으면 저를 정신병 환자로 만들꺼 같아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증거를 모았구요, 

수집은 끝났어요,

이틀전 변호사를 만나 증거 검토는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승소가능하다 말씀하셨어요,

오늘 변호사를 선임했고 상간녀 위자료소송 소장 준비중입니다.

완전히 변해버린 남편,

그리고 바람 핀 남편,

개또라이 쓰레기 같구요 용서 물론 안됩니다.

하지만 저에겐 예쁜 아이가 둘이 있어요,

저는 혼자 아이들만 키우며 8년을 살아온 경력단절 주부이며  경제력은 제로에 아이들을 포기할수 없는 욕심만 많은 엄마예요,

그래서 이런 쓰레기를 버릴지말지 결정도 못 내리는 바보입니다.

이혼을 하든 안하든 상간녀소송 하나만의 목표는 뚜렷하여 먼저 진행중인데요,

제가 더 서두르는 이유는 4월 말에 이 상간녀가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가 운영하는 센타에 와서 더러운 불륜짓을 해가며  제 남편에게 배워서 대회에 나가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하고 싶지 않아요,

소장이 도달하려면 시일이 좀 걸릴꺼 같은데,

미리 찾아가서 센타에 나오지 말라며 미리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지(저희 남편이 아니면 좋은 성적 내기 어려워요, 이 상간녀에겐 몇일 안 남은 지금 큰 타격이예요)아니면 그냥 참고 소장으로 뒷통수를 때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상간녀는 제가 알고있는걸 전혀 모릅니다)

아님 이 외에 사이다 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보이긴 하지만 남편의 현재 행동으론 이혼도 못할정도로  많이 두렵진 않아요,

같이 쳐 내는 방법 상간녀만 쳐내는 방법등,

저에게 고견 내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밥이 넘어가지 않아 해골같이 살이 빠져 링거로 버틴시간,

정신과 약을 먹으며 보낸 시간,

증거를 모으기 위해 참아왔던 시간,

아이들과 껴 안고 괴로움에 밤마다 울면서 보낸 시간 등을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없이 미련없이 통쾌하게 끝내고 싶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5
베플ㅇㅇ|2018.04.07 02:03
저도 소송 중인데..정말정말 후회하는게...님처럼 고민하다 그리고 참다참다 못해 싸우다 분통 터져 말해버리고 터트려 버렸더니...고것들이..아주..영악하게..ㅎㅎ빠져나갈 구멍들을 교묘히 요리조리 파놨더이다....하.....지금...미치고 환장하겠는게....남편과의 소송은 그렇다치더라도..상간녀..이년이..학교 선생 할 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주..눈속임은 다 해놓고..방심했던 전 것도 모르고 소장 보냈다가.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죠..완전,,그 여우같은게..전화도 다 해지한 후 . 남의 명의로 된 폰으로 새로 개통해서 전남편색히랑 지속히 연애중이었고.,것도 모르고 마냥 카톡이 그대로에 번호도 그대로..또 자주 바뀌는 프로필 사진들...글들.. 하....ㅎㅎㅎㅎ 영특한 년...ㅋㅋ 제가 아는 척 지랄지랄했었던 게 병신이었네요..ㅋㅋ 수학 가르치는 년인데 얼마나 얍샵빠르고 계산이 척척 빨랐겠어요???ㅋㅋ 님은 절대 실수 없으시길., 절대 아는 척도 마시고. 지금은 절대 참으시다가..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세요.. 그 한방이 정말 제일 통쾌해요. 아주 철저히 가볍게 아무렇지도 않게 차갑게 낮은 어조로 소곤소곤 속삭이듯 말해주면서 비웃어주세요. 그거 진짜 무서운 겁니다, 님 화이팅!!!!!!!!!!!!
베플|2018.04.08 05:21
여자보다 남편을 쳐야죠.보통보면 유부남인거 속이고 여자 꼬셔서 나중에 여자한테도 들키면 너없으면 죽는다고 울고불고 매달리는 수순.결국 두여자가 다 피해잔대 여자둘째치고 남편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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