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작성이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해주세요
얼마전 할머니장례를 치뤘습니다
저희아버지는 맏이로서 상주역활을하고있었고
65년을 할머니랑같이사셔서 누구보다 슬퍼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술에의지를하셨고 취해잠이들곤하셨습니다
근데 삼일장중 발인날을 제외 이틀을 저희아빠가잠이들었을때만 친척들이모여 부주통을들고 빈방으로들어가문을잠그고 정산을하는겁니다
저와동생 제남편매부 는 그상황이 어이가없었고
문을두들겨봐도 열어주지않았습니다
다른어른들께도 이상황을알렸고 다들저희편을들어주셨습니다
문을 열고나왔길래 그안에같이있던 저와같은나이의 친척에게 모했냐고물어봤고 장부정리를했다길래
왜우리아빠만빼고하는것이냐? 화를내는건 아니니 우리앞으로들어온 이름과액수만정확히알려달라 다갚아야되는것이다 하고 더큰소리내기싫어그렇게자리를 피하려했지만 저를다시부르는 그안에계시던친척들이 부르기에들어갔고 고모라는사람이 저를앉혀서 사정설명과함께 이해한다는말로 얘기를시작하려했으나 옆에있던 작은아빠라는사람이 재한테는 그렇게설명할필요가없다 저싸가지없는년이라 했고 고모가저를 그자리에서 끌고나왔습니다 제남편은 화가나서 뒤집어엎는다했지만 저는지금임신 9주차로 너무피곤하고힘들다 하여 본집으로가게됬습니다 쉬고있는도중 고모테 다시전화가와서 정산다해놨으니 가져가라 하여 내가가져갈이유가없다 아빠를주든지알아서하셔라 하니 발인날에 본인들은 정신이없어 계산을못할거같으니 가지고있다해줘라 하시기에 저를제외 하고 제남편과동생부부가 다시갔습니다 거기서 장부와돈을받았고 그자리에서돈을 맞혀보자 하여 정리하는데 그모습이또어른들한테는 싸가지가없다 자기들을못믿는다 라는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그런데 장부와돈은 맞지않았고 맞지않는다 라고 말함과동시에 분에못이긴 작은아빠는 매부에게 이새끼저새끼욕을 하기시작하였고 그래서매부와 제남편이 대들었고 그렇게 실랑이를 하였다고합니다 아빠도 상황파악을하시고선 어른들께 꾸지람을하였지만 그후모든게 끝나고 저희아빠는 저희가 그사람들에게 사과를하길 원하십니다 울면서 부탁을하시기에 마음이약해진건사실이긴하나 우리가대체 무얼잘못을했는지 어떻게사과를 하라는것인지 알수가없어서 글을남깁니다
어린것들이 싸가지없어 어른들하는거에 끼어들어 괜히 형제들사이만 틀어지게한것인지 주제넘었던것잇지 정말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