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고민되서 평소에 별별의 이야기가 올라오고 조언들도 자주 올라온다는
네이트판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입사한지 얼마않된 회사동생은 노트8을 쓰고있었습니다.
산지 얼마 않되었다고 했었지요.
저는 LG폰 G6를 사용중이었는데 노트시리즈가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작년11월경에 회사업무상 계속 LG에서 만든폰을
써야만 하는 상황이 생겨서 제 서브폰(LG폰)을 넘기고 그동생에게
노트8을 중고로 샀습니다.
제가 전자기기를 엄청 좋아하고 깔끔하게 잘쓰는지라 새거나 다름없는 제
서브폰을 받고 노트8을 팔기로한 그 차액만큼만 주기로했지요.
그리고 어차피 계속 볼사이니까 5개월로 나누어 금액을 이체해주기로 했죠..
기기는 해약하지않은 상태였고..5개월후 이체 마무리되고 해약하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2개월후 회사동생이 개인사정으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2개월치 보냈었던 저는 나머지 금액을 전부 보내줄테니 기기해약 완료하고
연락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퇴사하고 다른일 한다더니 집에서 놀고있기에
동종업계 다른회사직원분 연결해줘서 그쪽으로 입사를 하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1월에 연락을 하였더니 아직 못했다고 하였고..
2월에 다시 연락했더니 이번달 급여 받고 마무리짓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엔 연락을 해도 읽기는 하였으나 답장이 없고 전화도 않받습니다.
오늘은 그회사동생이 동종업계 회사로 이직했음에도 업무상 어려운것들
전화로 자주(이틀에 1번이상)물어보는걸 해결해주던 정말 그 회사동생을
저보다 더 잘 챙겨주던 저랑 동갑내기 친구녀석 결혼식날이었는데..
결혼식에도 않오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연락없다 하더군요..
웃긴건 제전화는 않받고 무시하고는 동갑내기 친구녀석한테는 전화해서 업무 모르겠는거
물어보고 그친구가 제이야기했더니 뭐 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부모님한테 이야기해서
처리한다는둥 그랬다고 하더군요...어이없었습니다...그걸 저한테 이야기해서
시간이 더 걸릴거같다고 하면 될것을...퇴사하고 놀고있다길래 회사도 소개시켜줬고
여자친구도 어느새 만들어서 잘 살고있다고 하는데...하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약간길게 느껴질수도 있지만..결론은 핸드폰을 제가 지인에게 샀고..
5개월(11월~3월)후에 핸드폰요금 마무리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그 3월부터는 연락없고 연락도 않받는..지인..
경찰에 사기로 신고라도 해야할까요...그 회사로 찾아가서 멱살이라도 잡아야하는건가요..
그냥 연락달라고 주기적으로 문자만 계속 남겨야할까요...
차도 새로 뽑았다고 축하한다고 제가 방향제도 사서 선물해주고 그랬던
계속 신경써줬던 회사동생이 이렇게 나오니..참..답답하고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그렇고...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진짜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