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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폰팔이 여자친구 헤어져야할까요?

ㅇㅇ |2018.04.08 20:59
조회 2,691 |추천 1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글을 한번 싸질러 볼게요.

 

 

저는 일단 25살 남자에요 여자친구는 친구 소개로 폰사러 갔다가 개인적으로 3명에서

 

술먹다가 고백했고 사귀게 됐어요.

 

그리고 초반에는 상당히 여자친구가 연락도 잘하고 모든걸 잘하다가

 

가끔씩 저와의 약속을 파토내고 다른 약속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처음은 제가 몇번 그래 알겠어 라고 넘어갔다가 점점 이게 심해지고

 

제가 화를 내면 풀어주기도 했는데요. 제가 하루만에 풀기는 했어요 다

 

근데 점점 자신도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왜 이해를 못해주냐 하면서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는 7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던 상태로 저를 사귀었었고

 

저는 세컨이였고 전 그걸알고 3주일의 시간을 주고 여자친구는 저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자친구의 행동은 전혀 변하지 않고 연락도 3~4시간에 한번씩 답장을하고

 

일할때 연락을 하면 절대로 진짜 절대로 거의 받지 않으며 (회사 근무형태 자체가 상당히 눈치보이는 형태긴 함 다만 분위기는 너무 자유로움)

다만 자신이 나와 했던 약속을 파기할때는 연락을 하고 파기 합니다.

 

근데 웃긴건 연락을 파기하는걸 전혀 뜻을 모르는건지

 

알고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왜 약속을 파기하는거냐 미루는거지 라면서

 

적반하장으로 저에게 화를 냅니다.

 

다만 그 약속이 정말 소중한 약속이거나 그런거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회사사람들이 단체 회식이 아닌 (오늘 술 ㄱ?)이런느낌이여도 가고

 

친구가 나 오늘 슬퍼 하면 또 제 약속을 파기하고 가고

 

이런다는겁니다.

 

왠만한건 이해하겠는데 저랑 약속을 잡았으면 약속을 지켜달라고 수백번은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안지켜놓고 절대로 사과를 안합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자신은 자존심이 쌔서 사과를 못하겠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해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런데 너도 어찌됐는 나에게 상처를 줬으니 사과 한번만 해줘라 하면 기분 나쁜티 팍팍 내면서 절때 안한다는겁니다.

 

또한 28살인데 통금이 10시 반~ 12시이고 핸드폰을 절대 안보여줍니다.

 

그러면서 회식하면 12시를 넘겨서 들어갈때도 있고요..

 

또 가족들이랑 있을때는 전화를 절대 못하고 카톡을 한다해도 위에처럼 3시간에 한번 정도입니다...

 

지금은 2주동안 하루 봤습니다.

 

그걸로 뭐라고 하면 또 화를 내려고 하고요...

 

연락도 안되고 자주도 못보고 가족여행을 3달동안 5번을 갔다 오질 않나...

 

하 진짜 믿음이 너무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제가 좋게도 얘기해보고 화도 내보고 하는데도 절대로 바뀌지 않는 여자친구...

 

제가 좋아했던 여자친구는 초반의 여자친구인데 이사람이랑 계속 연애를 해야한다면

 

어떤노력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그냥 헤어져야 할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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