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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 못생겼는데 직설적으로 말해서 반에서 따임

ㅇㄹ |2018.04.08 22:51
조회 30,545 |추천 160

+ 나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쓴 글이야! 지금 댓글에 있는 초성들 내 초성아니고 악플 무시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상처는 받는다 ㅎ 말 좀 가려서 해줬음 좋겠어~
많이 문제다 싶으면 다짜고짜 욕하지말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고 학교에서는 머리 끈으로 머리 묶고 동그란 안경 쓰고 다녀! ( 맞춤법 다시 고쳤어! 둥글게 말해줘서 고마워)



+ 잠깐이라도 내 마음 편해지려고 적어본건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져주고 응원해주고 멋있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번 중간고사보고 자퇴 할 생각이였는데 댓글보고 다시 생각했어 정말 정말 고마워 ㅎ 지금은 많이 힘든데 이 글 안 지우고 힘들 때 마다 위로 받고 싶을 때 마다 볼게! 다들 힘들겠지만 중간고사 준비 잘해서 모두 좋은 점수 받았음 좋겠고 판녀들은 나 보다 훨씬 행복했음 좋겠어ㅎ 그럼 잘자 ❣ 오늘은 판녀들 덕분에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을 잘 수 있을 것 같다ㅎㅎ




판 눈팅만 하다가 힘들어서 처음으로 글 적는데 도와주라

나 고1인데 남들보단 많이 뒤쳐져서 학교에서 쉬는시간이나 짜투리 시간에 놀지 않고 공부만 하는데 반 여자애가 와서 " 쓰니는 왜 화장 안해??? 꾸미는 법을 모르는거야?" 라고 하길래 " 꾸미는 법 알고~ 화장하는거 내 자유 아니야? " 라고 말했거든? 그 여자애가 " 근데 너무 몰골이 심한..아니다 ㅎㅎㅎ 쓰니 열공행 " 하고 가서 지 무리에서 수군거리면서 웃는데 뭔가 내 얘기한 것 같아서 기분 엄청 나빠서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했어. 이 일 뿐 만 아니라 남자애들이 반에서 예쁜 순위 정하면서 쓰니는 와꾸 짱이지~~ 인면어 닮은거 ㅇㅈ? ㅇㅈㄹ 떨면서 웃고 하는데 기분 ㅈㄴ 빡쳐서 " 너네 와꾸나 보고 말해 니넨 얼마나 잘났길래 " 라고 말하다가 울컥해서 반 나와서 다시 도서관가서 공부했다..
체육 조 짤 때 나 다 피해다녀서 혼자 남는 남자 애랑 하는데 그 남자 애가 ㅈㄴ 빡친다는 표정을 하면서 배드민턴 채 놓고 지 무리한테 가서 일부러 나 들으라는 식으로 " 인면어랑 하니깐 기분 ㅈ같애 " 라고 하길래 내가 " 너만 기분 나쁘냐? 난 기분 ㅈ 같은게 아니라 개ㅈ같애 ㅎ " 라고 말했어. 내가 당하는 거 싫어하고 하고싶은 말은 다하는 성격이고 안 꾸며서 나 싫어하는 것 같은데 속은 안 힘든 척 , 눈치 ㅈㄴ 없는 척 하는데 너무 힘들다ㅎ 직설적으로 말하는 성격 고치는 법 좀 알려주라

추천수160
반대수19
베플ㅇㅇ|2018.04.08 22:53
멋있어 그런애들은 날카롭게말해야지 쫄아서 우물쭈물거리는걸 원하는거야
베플ㅇㅇ|2018.04.09 10:25
와.. 그런상황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말 하는 애들은 극히 드물어.. 너 진짜 대단한거야. 진짜 3년동안 지금처럼 쥐죽은듯이 공부해. 진짜 나중에 보잖아? 다 지잡대 아니면 알바로 20살 보내기 바쁠거야. 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대 들어가고. 방학동안때 몸만들고 살빼면 확실히 이뻐지거든? 진짜 그렇게 해도 별로라고 느끼고, 컴플렉스로 느낀 곳 한두군데 고쳐. 머리같은거 잘하는 샵 가서 받고 화장도 샵가서 받으면 꿀팁 많이 알려주거든? 그런거 기억해두고, 니 얼굴에 잘 어울리는 화장하면서 익히면돼.. 그런애들 무시해, 차피 지들인생 지들이 망쳐갈테니까
베플ㅇㅇ|2018.04.08 22:53
이건 직설적인게 아니라 옳은 말 하는 거야 쓰니야 너한테 그러는 애들이 이상한 거지 너무 자책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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