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시부모님, 저희부부, 시누와 7살연하 시누남친 이렇게 같이 식사를 같이 햇어요
오늘 오후에 신랑이 연하남친(대학원생)한테 전화해서
전공이 그래서 무슨 일을 하겟냐는 둥
노선을 확실히 정하라는 둥
한해두해 지나고 결말이 안좋으면 시간낭비라는둥...
얘기햇다고 해요
본인은 오빠로서 충분히 할수 잇는 말이라며
자기는 결혼전 전여친들 오빠한테 더 심한소리도 들엇다는데
전 이런 꼰대같은 모습에 충격받앗네요...
본인가정도 잘 못 돌보면서 부모님도 간섭안하는 성인들끼리의 연애에 왜 감놔라 배놔라하는지...
제가 친오빠가 없어서 이해 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