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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네 인상깊었던 일 뭐잇냐

ㅇㅇ |2018.04.09 23:35
조회 26,099 |추천 54
나는 젓가락으로 장난치다가 이부러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러진지도 모르다가 급식쳐먹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개웃겼음

 

추천수54
반대수2
베플19|2018.04.10 20:28
벌써 십년전이네ㅋㅎ 내가 9살때 뭘보고 그렇게 꽂혔던 건지 강아지나 고양이도 아니고 토끼를 너무 갖고싶어했어 부모님한테 거의 매일 졸랐음 엄마아빠는 너무 단호하게 안된다고 .. 그 집요함으로 공부를하라고 잔소리함ㅋㅋㅋㅋㅋ그렇게 거의 반년을 조른것같아 그러다 어느날 학원갔다왓ㄴ느데 집 거실에 조카쪼그맣구귀여운 하얀 토끼가 총총 뛰댕기고있는거ㅠㅠㅠㅜㅜㅠㅠ다음날이 내 생일이었구 그 순간적인 감격은 절대 잊지못해 .. 이름도 삐용이었는데 진짜 엄청 신경쓰고 잘챙겨줬지만 결국 오래 못키운게 아직도 아픈 기억이다ㅠㅠ .. 그날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같았는데
베플ㅇㅇ|2018.04.10 20:10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 공항갔는데 총기 소유로 걸린거. 주머니에 물총있더라 ㅅㅂ....
베플ㅇㅇ|2018.04.10 20:05
분명히 제목은 인상깊은일인데 댓글주제는 고통이다 ,, 내가 다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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