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자꾸 내려가서 제목 바꿔서 올렸었어요. 저번에도 실시간 1위 하다가 내려갔었는데 느낌이 아니었나봐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잘 해결되어서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조용해진 동네에서 그래도 살만해졌다는 글을 후기로 쓰고 싶었는데 그 반대의 일로,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을 설명하는 글을 쓰게 되어 너무 착잡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청 직원을 통해서 민원인인 제 정보가 유출이 되었고 축제 주최측인 이장 외 몇몇 사람들에게 돌아가면서 협박 전화가 오고 심지어 가족관계까지 까발려져 온 가족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뉴스 제보를 통해 이 사안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방법을 찾고 싶었는데 공무원, 경찰, 이장을 비롯한 축제 주최측, 각설이, 그 외 각설이를 통해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다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감이 듭니다.
시청과 경찰서는 여전히 자기의 소관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신문고에 글을 썼지만 아직도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동네 사람들 중에서 저와 제 가족들만 예민한 사람이 되었고 여전히 12시까지 시끄러운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지장을 받고 있지만 불법의 행위가 아니라 법으로 제지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아래 제가 썼던 글과 오늘 방송 된 JTBC뉴스 첨부합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꽝꽝대는 각설이 뿐만 아니라 많은 문제점이 있는 축제의 모습을 많이 공유해주시고 더 많은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41615640
http://naver.me/xdDB0G3J (출처 : JTBC 밀착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