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대로 짜증니 나네요
전 20대 중반 남친은 30대 중반인데요
항상 대화가 관계, 혹은 성적인 얘기로 끝납니다.
만난지는 1년이 되었는데 미치겠네요
남자는 매번 참아야하는 고통에 시달린다.
성관계는 연애이고 곧 사랑이다.
등등 항상 관계를 하고 싶어하고 가슴 만지고 싶어하고 그래요
뭔 얘기를 해도 결국 관계 관계
안한지 오래 됐다는 둥, 뭘 해야지 사랑은 하지 않냐는 둥
진짜 정떨어져서 관계 못해서 안달난것처럼 그래요
하루에 내내 계속 관계 얘기만 하니까 솔직히 더 하기 싫어요
분위기 잡고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까
넌 그게 문제라며 사랑 나누는게 얼마나 큰 사랑은 느끼는지 화만 내내요
원래 연애할때 이러는 건가요
전 뭔가 분위기도 장소도 기분도 환경도 다 중요한데
맨날 저렴하고 허름하고 벌레나오고 문도 잘 안닫기는 모텔 가려고 하고
진짜 뭐 과정이 없어요 넣으면 되나봐요
이 인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계속 참아야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