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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이 치킨배달한다고 무시하는친구들 저보고 이결혼꼭해야되냐고 그러네요

니는잘낫냐 |2018.04.11 21:07
조회 73,175 |추천 16
저와 남자친구는 저희부모님께 결혼허락을 엄청어렵게받았어요 예랑이가 치킨배달을해요 
저 솔직히 이사람 착하고 성실한부분보고 결혼하는거에요 

부모님도 걱정이많았고 예비신랑과 시댁도 잘사는편이아니에요 

엄마는 저때문에 앓아누우셨어요 지금이라도 결혼하지말라고 안늦었다면서 

근데 저 정말 4년연애하면서 이사람아니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제 친구들이 제 결혼을 정말 필사적으로 말렸어요 직업비하는 하면안되는거지만 

치킨배달은 정말 아니라면서요 근데 제가 계속 밀어붙였고 이제는 한 친구남편이랑 

제 남자친구를 비교해요 그친구 남편은 공기업다니는데 


제가 정말 못할결혼을하고있는건가요? 전 정말 직업의 귀천없다고생각하는데 


친구들이 너무한거아닌가요? 
추천수16
반대수488
베플ㅇㅇ|2018.04.11 21:38
정말 성실한 사람은 치킨배달 안해요. 다른 목표가 있어서 잠시 하는 거면 모를까. 다들 똥이라고 먹지마라 말리는데 굳이 드셔야 겠다면 뭐.. 실컷 드세요. 내 인생도 아닌데 뭐
베플파워주말|2018.04.11 21:24
그래 치킨배달 할수있지.. 사업하다 망햇는데 처자식은 먹여살려야겟고 당장 할수있는게 치킨배달이나 짱께배달이면 할수도잇지.. 아니면 일하다 이직하는 중간에 기간이 좀떠서 노느니 배달할수도 있고.. 또 아니면 자격증공부하거나 공시공부하는데 낮에공부하고 학비조달 할려구 배달할수도 있지..근데 말이에요..그냥 이게 편해서 만족해서 아니면 너무능력없어서 하는거라면 쓰니가 40이나 50대 됏을때도 저러고 치킨배달하고있다면 끔찍하지 않나요?? 쓰니가 300이상 벌지 않으면 애낳을 생각도 못할텐데..애를 낳는다 쳐도 쓰니가 벌지 않으면 안되서 쉴수도 없을텐데... 그몫은 쓰니가 알아서 해야겟죠..잘생각해요..평강공주도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기위해서 왕궁에서 가져온 패물 팔아 뒷바라지햇어요. 공주급으로 재산이 없다면 전 뜯어말리고 싶네요
베플ㅇㅇ|2018.04.11 21:36
하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면 먹어봐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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