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졸업하자마자 취업해 직장생활 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6살 차이나는 오빠와 연락중에 있습니다.
원래 연상 만나는거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연애를 해보니 솔직히 동갑보다 나이 차이있는 남자가 저랑은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6살차이라 머뭇거리긴 했지만 대화가 잘 통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말에 만나기로한 후 연락중에 있는데,
저보고 애기랍니다. 애기하래요 귀여워해준대요 ..
저는 이말이 왜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애기라고 왜하는거죠? 그만큼 제가 나이 어리니까 애기다 라는 건가요?
아재라고 불러줘야하나..근데 전 그렇게 생각 안하거든요? 나이차이 날뿐이지 그 나이차이로
한사람은 애기 한사람은 아저씨 된다고 생각안해요 특히나 남자 여자 사이에선
애기를 왜 만날려고 하는거죠..? 어린애를 굳이 만나고싶은 이유가..있나요 ㅋㅋㅋ;
나이만으로 사람 어리게 보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도 직장다니면서 부모님 용돈드리고 돈벌어 내생활 알아서 하고 있는
나이먹어가는 20살 이상의 성인여잔데
애기취급하면서 만날려고하는 심보는 뭐죠?..
진짜 제가 크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더럽게도 느껴져요..
순수하게 애기야 하는게 아닌 어리니까 그저 어리니까 좋아서 만나는?
미성년자도 좋다고 만날거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가요?...그런거 같기도 해서 거북하다고 말해야하는데
고민중에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