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 후반 이 월급으로 이사해두 댈까요??

룰루랄라라... |2018.04.13 14:28
조회 388 |추천 0

3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입니다 ㅎㅎ

비혼주의로 모친과 둘이 빌라에 살고있는데 좀더 안전한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서

아파트 분양을 열심히 알아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산거 같은데.. 좀더 아끼지 못했나 아쉬움이 가득한 며칠을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계산기를 몇일째 두드려 보고 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이사를 가도 될지 말아야댈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오타나 띄워쓰기 틀린부분은 양해바랍니다^^;;)

 

현재 집은 본인명의.현시세 1억8천/ 5년된 중형차

(이사할때 삼천오백 대출받아 3년만에 상환완료)

 

집이나 차는 현재 할부나 대출금이 없는 상태이고 차는 기름값이 한달에 5만원정도 듦.

(차량보험료는 1년에 50/세금20만원) 차는 처분이 불가하고 꼭 써야댈때가 있어 팔지못함.

주택청약 500만원 / 적금 2000만원-이달만기 / 재형저축 7년(현재3년~) 2100만원저축

1년단기저축 현재잔고 150만 / 일반통장에 60만원정도있음

-------------------------------------------------------------------------

+급여현황+   (1년에 10만원씩 급여인상 ㅠ)

현재 실수령액                   195만원

적금                                   90만원

보험(실비포함)                    23만원

취미생활                             15만원(운동배웁니다)

가스및전기.수도등 관리비    20만원정도(겨울은 가스비.여름은 전기세 평균치)

남는 돈은 식비.의류.화장품등 구입소요로 남는돈은 거진 없습니다.ㅠㅠ(카드값으로 다나감)

급여외 수익(상여금및기타수당)600만원정도.

 

현재고민은 집앞에 좋은 분양소식이 나올예정.

분양가는 3억5천~8천정도 예상.

대출은 1억~1억5천예상하는데.. 제가 갚아나갈수 있을지...ㅠㅠ 겁이나는 액수네요.

(삼천오백 3년만에 갚았는데 지금은 ㅠㅠ 절대불가할 소비습관 OTL..)

 

모친도 일은 하고 있으시지만 금전적인 부담은 드리고 싶지 않아 혼자 알아보는중인데..

결혼해서 둘이 갚아도 오래 걸리는데..혼자 할수있을까.. 고민이 깊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사를 갈까요? 그냥 살까요? 오래 지나 어머님이 돌아가시면 혼자안전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은데.. 부담이 커서 오늘도 고민만 주구장창합니다^^;;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해보고 ㅎㅎ 우선은 불금을 보내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