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41675902
이글을 쓴 글쓴이 입니다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한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다음주 월요일날 회장님이 다단계 화장품 부탁들어줬던 직원들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도와준 사람들 모아서 밥을 쏘신다는데요
저는 부탁도 들어주지않았고 대놓고 인사도 안한 싸가지없는 직원으로 찍혀있구요
뭐 물론 화장품가지고 계속 뭐라하면 이상하니까
인사안한 부분가지고 강조하며 절 싫어하는 이유를 합리화시킬것같구요(트집잡을 것이 생겼으니)
(진짜 못봤다고 오해라고 해도 사실이라고 고집하고 소설을 쓰시니...)
아무튼 저빼고 다 도와드렸기 때문에 대부분직원이 다 갈꺼구요
그 자리에 저는 가지않겠다고 소장님이랑 과장님 경리주임님께 말씀드렸더니
팔짝뛰면서 왜 안가냐고 안가면 더 화내실꺼라는거에요?
그자리가 전체회식자리도 아니고
본인 도와준 직원들 밥사주는 자리인데
거기에 저는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소장님은 OO씨(글쓴이)한테도 미안한게 있을꺼라고 그러는데
그것도 절대 아닐꺼라고 생각이 드는게
아직도 회장님이 소장님한테 볼일있어서 관리실로 전화오시면
전화받는 저에게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씀도하시고
경리주임님이랑 저랑 같이있을때도 경리주임님에게만 다정리되면 한번 보자(식사 대접한다는 말)
라고도 하시고 제인사는 다 씹고, 차도 안드시고 쳐다도 안보시는데
제가 그자리를 꼭 나가서 식사를 해야하나요?
오히려 나가면 심기만 불편해질것같은데
쾌씸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이럴때 어떻게 해쳐나가시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