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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ㅈㅇ |2018.04.13 20:01
조회 5,237 |추천 8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네요.

내가 상대적 자괴감이 느껴질 만큼...

 

함부로 내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아니었어.

 

적어도 고백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내가 가졌던 그 용기조차 초라해지네.

 

나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나와 다른 세계에 살고 있었네요.

 

오늘따라 내가 참... 초라해지네요.

 

추천수8
반대수12
베플ㅇㅇ|2018.04.14 01:58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듣지만, 상대방 스펙 안 봅니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 예의 바른 사람,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사람한테 가장 호감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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