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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질리는 여자라는데..

초코하암 |2018.04.13 21:29
조회 4,495 |추천 5
27살되는 여자입니다 
처음 만난남자들은 저에게 쿨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본성이 나온다고 할까요 
그 사람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농담 한마디 장난섞인 말들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고 토라지고...
남자가 풀어주려할수록 삐침이 오래가죠

말한마디 하기가 무섭다고 하네요 
그때는 내 기분만 생각하고 돌아서서 상대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질릴 거 같긴해요 
왜냐면 좋아하면 할수록 더더더 좋아해줬으면,
더 예쁜말만 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건 여자의본능일까요..
그본능이 상대방을 지치게 해 떠나게 하는건가봐요
초반엔 상대에 호감을 얻기위해 쿨한척, 성격좋은척하는 내면의 연기였냐고 상대가 물어봅니다

만나는 사람과의 나이차랑은 상관있을까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고 애인이 없고 발등에 불떨어지면 나이에맞게 어리광부리지 않게 바뀐다고 하는데 맞나요?

추천수5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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