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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하겠다는 남동생 막을 방법이 없나요?

ㅇㅇㅇ |2018.04.14 02:02
조회 490 |추천 0
동생이 엄마누나한테 알리거나 허락도없이 노르웨이가서 지 여친이랑 혼인신고 등록한걸 2틀전에 알아서 너무 어이가 없네요

아직은 한국에서 신고는 안해서 법적으로 부부가 아니니까 정말 막고싶어요

국제결혼해서 이혼한 사람들 보니까 문화갈등 생활방식으로 많이들 고생한다 그런다고 들었어요

이혼하면 고생도 엄청 많이하고 만약에 외국에서 이혼당하면 그 나라에서 엄청 고생하고 지 아내한테 돈도 다 빼앗길까봐 걱정도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결국 사랑 하나로 믿고 살다가 파국을 맞으면 국내이혼 당하는것 보다 더 크는거잖아요

게다가 동생과 지 여친은 나이도 어려요 올해가 동생이 94년생이고 그 여자가 97년생이에요

결혼하면 노르웨이에서 살겠다는데 거기서 살다가 테러당할까봐 신경도 쓰이고 동생ㅈ이 철이 없는거지

결혼하고 싶어도 그렇지 지 나이에 사업해서 10억 넘게 한달매출이 있는거 믿고

그거 가지고 결혼 같은 나라 사람끼리 해야지 말도 없이 결혼하냐 잔소리 했는데

동생놈 성격이 자존심 고집이 너무 세서 적반하장마냥 대들고 해서 또 녹음해서 올리는데요

(어쩌라고 내가 좋아서 결혼하겠다는 누구 허락따위 받아야돼? 내가 왜?)

(결혼이 나하고 여자친구가 하는거지 엄마나 누나한거야)

(내 맘이야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살겠다는데 뭔 상관이야)

(다문화 반대? 신토불이? 순수혈통? 가문 집안? 한민족 국가?)

(나랑 아무 상관이 없어 이 나라 미래따위 알게뭐야 내 알 바가 아닌데 그 따위 보수적인 꼰대심보로 나한테 말걸지 마 짜증나니까)

(엄마가 나한테 뭐 해준거 있어?)

(지금 21세기 글로벌시대야 사랑에 국경따위 없어)

(내 여자친구는 나보다 3살 어려도 노르웨이에서 연봉이 132만 크로네야 한화로 1억5천이 넘어)

(거기에 비해 한국여자는 뭐가 그렇게 잘났는데)

(내가 지금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를 포기하고 버리라고)

(노르웨이가서 후회하든 말든 내 몫이야 엄마나 누나랑 아무 상관이 없어)

(내가 미쳤냐 지금 여자친구가 해줄거 다 해줬는데 지금 여자친구를 배신하라고 가지가지들 한다 아주 )

(인연끊을거면 끊어 어차피 나 내 여자친구하고 단 둘이서만 살 예정이야)

(난 아쉬운게 하나도 없어 내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피보는것도 없어)

(잘됐네 안 그래도 고부갈등 일으킬거 같은데 만약에 내 약혼자한테 건들면 나 가만안있는다)

(불만있으면 내가 내 집에서 나가 어차피 노르웨이가면 이 집을 팔거나 아빠한테 줄 예정이야)

어떻게 할지 난감 해요

동생이 영어는 잘해도 노르웨이 말도 못하는거 같은데 지 여친이 영어도 잘하고 거기가서 노르웨이어를 배운다는데 그게 쉬우나요?

노르웨이어는 알려지지않는 언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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