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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여동생이 c컬펌을 하고 얼마안가 끝을 다듬으려고 미용실에 갔나봐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잘라서 컬이 없어졌대요.
그래서 예비시어머니께서 미용실에 전화해서 따지고 옆에서 남친 여동생은 울었대요.
2
남친이 퇴근길에 저랑 통화하면서 들어가다가 집 도착해서도 얼마간 통화하면 난리가 나요. 씻으라구요. 계속 소리지르시고. 남친 말로는 저랑 통화하는것도 모르시니 신경쓸 필요 없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사소한걸로도 안지시고 저한테 소리지르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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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온 가족이 함께 외식 + 영화 봐야해요. 공동체주의 시래요. 거기에 저도 껴야하면 어떡하죠. 그래서 남친은 출근한다고 하고 저랑 데이트합니다.
이정도인데 제가 너무 겁먹는걸까요?? 그냥 성격 쎈사람들 이정도는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