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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2018.04.15 12:54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제목그대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가족한테 막말을 해요.
엄마한테는 툭하면 짜증부리고 신경질 부리고, 엄마가 일하고 밤늦게 들어와서 아픈데도 화내고 짜증을 냅니다.
흔히들 싸가지없다고 말하는 행동을 정말 자주 해요.
그리고 동생한테도 사실 이해해줄수 있는 범위인데도 불구하고 욕설에 폭언에, 가끔은 폭력도 씁니다. 동생이 저보다 덩치가 커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평소에 저는 부모님께 그러한 행동들에대해 많이 혼났기때문에 제가 그렇다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그렇게 말하려고 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제 기준에서, 제가 들어도 상처받지않게 행동합니다.
그런데 화가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동생이나 엄마가 조그만실수하나 해도 이해조차 못해줍니다. 그리고 심한말들, 상처받을말들이 입에서 나옵니다.
아무래도 저는 화가 약간만 나도 화가 심하게 나는 사람인것같습니다. 부모님한테 그리고 동생한테 너무 미안해서 정말 고치고싶지만 잘 되지않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진짜 고쳐서 제발 제 주위사람들이 더이상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디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아니면 저 혼자 해결해야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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