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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smsinhey |2018.04.15 20:20
조회 125 |추천 0
1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는 8일정도 지났어요..
서로 만나서 행복도했지만 싸우기도 아주 많이 싸웠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싸우면 퍼붓는 스타일이였고 남자친구는 그냥 말안하고 듣고 있다가 미안해라고하지만 나중에는 근데 이렇게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일이야? 하며 얘기를 하곤해서 2차적으로 그 말로 더 싸우곤했어요..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도 보여주고 우리 부모님도 만나고 싶다하여 만나게해주고 자기 누나 결혼식도 데려가서 가족들에게 인사도 했었어요 여자친구라고..
어김없이 이번에도 싸웠는데 생각해보면 남자친구가 그렇게 잘못한 것도 아닌데...그냥 저는 제가 짜증이나고 화가난것만 퍼붓고 만나서 풀었지만 또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할 일이냐고하는 말에 감정이상해 다음날부터 문자를 안했어요..근데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문자를 하더라구요 제 시큰둥한 반응에 남자친구도 서서히 문자를 하지 않았고 어느날은 고기집을 보내더니 다음에 가보자고하더리구요 시큰둥한 제 반응에 다다음날 만나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싸우면 우린 안맞는거 같아 라고 이야기를 하곤 해서 이번에도 그런거겠지 했는데..
저를 만나면 자기 자신이 솔직하지가 않고 계속 포장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한데요..그래서 전 좋아하니깐 잘보이고 싶은거 아닐까 했더니 결혼할 사람이면 자신의 솔직한 부분도 보여주고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니깐..제가 결혼 이야기를 꺼낸것도 오빠고 인사하겠다는 것도 오빠였다고 하니깐 성급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난 아직 너무 좋아해서 못헤어지겠다고 하니깐 장난하는거 아니고 미안하게 그러지 말라는거에요.. 나를 만나서 사귀는데 내가 좋고 고마운데..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가 않데요..그러면서 이별을 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몇일 전 고기집은 왜 테그해서 보내고 그랬냐고 했더니.. 자기 마음을 의심하는 거냐고 자기 진심이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곤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하고 집앞에 내려주며 행복하라는 말과함께 헤어졌어요 주말내내 너무 힘들어 전화를 햇더니 안받더구요.. 나는 많이 힘들고 좋다..오빠도 나중에라도 지금보다 옛날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지면 연락을 달라고 햇더니
미안해 내가 잘지내고 건강해라고 마지막으로 문자 답장이 왓어요... 정말 끝인걸까요..잡고싶은데 너무 후회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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