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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ㅇㅇ신도시 입주민의 애환 )펌

정의 |2018.04.15 21:40
조회 45,196 |추천 10
댓글들보니
택배사측에서 의도적으로 아파트주민의 갑질로 여론몰이를 하고있습니다.
속지들 마세요.
고급 공원형 아파트는 이사차량과 소방차등 긴급차량만 지상도로 허가하는게 현실맞습니다.
실제 택배차량사고가 날뻔햇음에도 의도적으로 축소화 시키는것도 그렇고요
택배가 전면거부되는것처럼 퍼트리고있는데 실제는
우체국택배와 쿠팡은 모두 저상차량으로 교체하여 정상으로 친절히 배송해주고있습니다.
우체국과 쿠팡은 하는것을 저들은 배짱과갑질로 거부하고있는것임을 모두 똑똑히 알아야할것임니다.








당사자들에겐 곤란한 상황이지만 제 3 자의 입장에서 보면 참 코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산신도시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택배 보이콧 현상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택배사가 다산신도시 4개 아파트에 배송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대기업의 갑질이 시작된것입ㄴㄱ나.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등 택배사를 이용하는 서비스가 오프라인 시장을 역전한지도 오래, 이제 우리 삶에서택배가 없는 삶은 단순히 "없으면. 불편한 서비스"가 아닌 "없으면 안되는 서비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상황이 어쩌다 이렇게되었을까요 ? 

다산신도시  vs 택배사 

전쟁의 서막 

아이와 엄마 .. 후진하는 택배차에 쿵 !
2018년 3월 경 다산신도시 M아파트에서 후진하던 택배차량과 아이와 엄마가 부딛히는 사고가 벌어지게됩니다. 놀란 아이와 엄마는 다행히 많이 다친 편은 아니지만 “아파트 설계상 조경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이 다닐 수 없게되어있는데 왜 택배차량이 들어와 아이를 다치게 하는 사태를 만드냐"며 항의헀고 이 항의가 아파트 측에 받아드려져 택배사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게 됩니다. 

다산신도시 지하주차장 높이에 맞춰 택배차량 출입해 !
택배사 "지원못해줘"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아파트 입주민의 의견을 모아 아파트 내에 지상주차장으로 허용된 부분까지만 택배차량의 통행을 허락하고 허용된 범위에서 먼 거리의 동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택배사에 통보합니다.
그러나 ! 택배차량의 지하출입은 높이 제한으로 인해 불가능한 상태 ! 아파트 측은 "낮은 차를 이용해 지하로 택배를 운반해라" 라고 하지만 택배사는 "탑차를 낮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택배기사 모두가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이라며 개선 및 지원이 불가하다 라는 회신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에레베이타도 있겄다 카트로 이용해 나르면 될일입니다.
빌라는 엘베도 없는데 오층도 육층도 다 집안까지 날라주지않습니까?
상황이 이렇게되니 , 택배기사들은 지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먼거리를 물건을 들고 이동하다가 불친절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짧은 시간 내 택배사와 아파트의 갈등은 극에 달하게되고 공문이 아파트 곳곳에 붙여지게 됩니다.
업무의 특성상 시간과 체력이 관건인 택배기사들은 아파트측의 요구대로 일정 주차공간에 주차를하고 뛰어다니면서 배송을 하라는 통보를 따를 수 없었고. "정문에 놓고 갑니다 찾아가세요" "아파트에서 출입을 못하게해서 반송하겠습니다" 라는 식의 갑질대응을 합니다. 
이에 아파트측은 입주민에게 위 사진과 같은 대응 방식으로 " 카트로 배달해주시면 되지 그게 뭐가 어렵냐 " 라는 식으로 택배사와 기사의 직무유기를 주장했습니다
택배사와 아파트 사이의 줄다기는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아파트 입주민의 항의가 거세지자 택배사가 일진 앞으로 전진해 문제가 발생한(사고가일어난) 인도 밑까지만 택배를 전달해줬습니다. 000동 ~ 000동 물건 000동 앞에서 찾아가세요 라는 식으로 물건을 내놨고, 택배기사는 고객들이 물건을 다 찾아갈떄 동안 낮이나 밤이나 그자리를 가만히 지키고 서 잇고 당연히 집앞까지 배달해야하는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사소한 오해는 점점 커져가고 택배기사와 입주민 사이의 언쟁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택배기사는 입주민들이 늦은 시간에 퇴근해 물건을 찾아가게되면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입장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 입주민 입장에서는 이렇게 되버린 상황도 화가 나는데 택배기사 분들이 입주민의 물건 찾는 일을 안도와주고 뒷짐만 지고 있는 갑질윽 모습이 화가 나는 등 크고 작은 트러블들로 인해 다산신도시의 밤은 늘 소란스러웠습니다. 

종막 - 택배사 "다산신도시 서비스 중단" 

다산신도시 아파트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택배사는 결국 다산신도시 아파트로의 택배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자 결정했습니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아직 근교에 생활인프라가 정착되지 않은 다산신도시의 특성 상 차를 타고 멀리 나가서 물건을 구매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만 합니다.
글을 쓰고 상황을 전하는 입장에서 이번일이 한없이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물론 각자의 이해관계에서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겠지만 택배회사의 진정한 의무가 무엇잇지 생개해보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일이 더 완만하게 처리가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문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주민의 불편함이 극에 달한 지금, 양 측이 공공을 위한 대책방안을 고심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루 빨리 사태가 해결되어 모두가 상생하는 다산신도시가 되었음 합니다 :) 
추천수10
반대수650
베플zzz|2018.04.15 22:19
택배차에 쿵했다고? 이삿짐차 박은거잖아. 심지어 천천히 후진하던 차에 애엄마가 허리슥이소 애들이랑 거기로 가서 박던데????? 근데 그걸로 택배차에 난리치는거임 ㅡㅡ
베플|2018.04.15 22:03
다산신도시 택배 배송 중단으로 사태 종결 지은거 아닌가요? 택배사는 거기 배송/픽업 안하면 그만이에요. 장사가 이윤남기려고 하는 거지 자원봉사하려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택배사에서 저상차 도입 어려워서 안 들어가겠다는 건데 왜 자꾸 해달라는지 모르겠어요
베플ㄱㄴㄷ|2018.04.15 22:00
택배사의 갑질???노노노노~~ 입주민들의갑질이겠지요ㅡㅡ 그리고 아이엄마와 아이 후진차에 다칠뻔한건 택배차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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