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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게시판에 올릴려다가 더많은 연령대분이 보시고 보셨음좋겠어서 사는얘기 채널에 올릴려고해요ㅠㅠㅠ 쓰다보니 두서없게 쓰기도했고 말투가 편하게 적다보니
반말로 적게되었네요 .. 죄송합니다 ㅠㅠ
내가 초등학생때 왕따를 당했는데
처음엔 걔네가 날 은따시키더니 점점 한명은 내과자같은 걸 뺏고 날 장난인척 때리고 내욕을 하더라고 가방줄땡기고 욕하고 맞을까봐 두려움에떤적이 한두번도아니야 정말 힘들어서 엄마한테 아프다하고 학교를안갔는데 일이커져서 엄마가 선생님 한테 말하고
학폭 열릴기미가보이니까
가해자부모중한명이 우리엄마랑 친분이있었는데 그 담임선생님이 만나서좋게푸는게좋을것같다고 나랑 우리엄마랑 그가해자부모중 한명이랑 걔엄마 를 부르더니 좋게풀으라는거야...
난 만나기싫고 가기도싫었는데
엄마가 가자는거야
솔직히 엄마도 걔엄마랑직장동료여서 좋게풀자는 입장이었어( 솔직히 이해가안되는건아니지만 엄마가 미워)
그래서 만났는데
그 가해자 엄마
표정이완전 굳어있고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완전 차갑게 쳐다보더라
진짜 내가 보던 그 사람이 맞는지
내가엄청 어렸을때부터 걔랑 걔네엄마랑 우리엄마랑 같이 만나서 놀러다니고 엄청 오래되서 우리엄마가 걔 엄마 보다 언니다보니까
걔네엄마가 힘들때마다 도와주고 가서 반찬도챙겨주고그랬는데 언니언니그러면서 그럴땐 언제고 만나서 얘기하는데 우리엄마한테 반말을찍찍까는거야
그가해자 엄마가 자기자식들을 엄청 병적으로 아끼거든?
완전정색빨면서
우리애는 그럴리없다고 왜 물귀신작전하냐고
걔 엄마 감정이 격해져서 내가옆에있고 그가해자애가 옆에있는데도 우리엄마를 향해서
'애미가 이모양이니 딸도그러지 ㅉㅉ'이러면서 폭언 을 하면서 우리엄마욕이랑 내욕을 수도없이하는거야
엄마가 진정하라고 계속하니까
갑자기 나로 타켓 바꾸면서 날 쳐다보면서 나에게 물어보는거야
야 ㅇ쓰니 너가 괴롭혔으면서 왜 우리딸 거짓말씌우냐고 그러니까 좋냐고 우리 ㅇㅇ이는 그런적없다는데 너가다그런거라는데?
알고보니 그가해자애가
오히려 날 나쁜년으로만들어놓고선
피해자연기를하면서 엄마엄마거리는데 그엄마가 더 화나서 내눈을보면서 째려보면서
눈밑에가 부르르부르르 떨리면서 막떨리더라고 (진짜 아직도 트라우마인데 그뒤로부터 내가사람 눈을잘못봐 )
금방이라도때릴것같이 그러고사니까좋냐고
나한테 욕을엄청하는거야
그당시에 엄마가못하면 내가 논리있게말하고싶었는데 어른앞에선 초등학생의 난 딱 그정도였어 겁먹어서덜덜떠는 그정도..
우리엄마도 옆에있었는데 점점 심해지니까 그사람이 우울증이고 감정조절잘
안되는거알고있어서 그만하게 자네 왜 애한테 그러는가
이러면서 말리니까 왜이리 착한척하냐고 토나온다고 욕하는거야 .. 엄마는 자꾸 걔엄마한테 좋게 넘어갈려고 부드럽게말하고 걔엄마는 흥분해서 엄마를잡아뜯고 그가해자얘는 나한테 가소롭다는듯이 뻔뻔히쳐다보고
그와중에 우리엄마는
화해하자고 걔엄마가 아니라 피해자인 우리엄마가자꾸그러는데
정말서운하더라 직장동료이기도하고 걔네엄마랑 같이활동해야해서 감정안상하게 넘어갈려고 그러는거건아는데 .. 엄마한테는 얼마전까지 웃고떠들던 정말소중한 동생이였기때문에 화해하자고하는건지는 아는데.. 정말 미웠어
엄마가화해하자고 우리직장에서도 봐야되잖아 이러면서 좋게말하는데
걔엄마가
니딸이랑 같이 무릎꿇고 미안하다고하면 사과해준다고그러는거야
난엄마가 그러지않았음좋겠다생각했어 그당시에 초등학생 밖에 되지않았던 나도 이건 내가무릎꿇는게 아니다생각했는데
무릎꿇자 쓰니야 딱한번만 꿇자 우리가 먼저 용서해야 용서할수있는거라면서 무릎꿇자는거야
난 안꿇었어 근데 엄마가 꿇더라고
마음이너무아팠어 죽고싶고 내 몸이너무답답해서 내몸을 주먹으로 수도없이 때리고싶었어
아직도잊지못해 울면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소리쳤던 그모습을
내가 우니까 엄마가 집으로 가자고하더라 엄마도 마음속으로 눈물흘리셨겠지 ..
그 가해자부모님이 교육청에 친분이있는 분이 있다니까 학교에선 오히려 그 가해자부모님 편을 들고
교장도 만나봤지만 덮기급급하고 오히려 날 이상한사람으로보더라
내 친구들마저도 부모님이 너희반에 왕따당한 적응못하는 얘있다며? 물어보시더니
놀지말라고하셨데
난 내편을다잃은기분이였어
결국 학폭열리고 가해자들은 한명은 무죄(무릎꿇었던애) 한명은 유죄 (핸드폰으로 나한테 욕설문자를 보냈던애 ) +두명이서 서로같이보냈지만 한명의폰으로 보내서 폰주인인 가해자한명만 유죄 )로 처벌을 받았어 ..
근데 거기서 끝난게아니라 가해자얘들이 그학교에서 인기가있던얘들이라 가해자는 걔네인데도 피해자인 내 학교에 내 안좋은 소문을다퍼트려서 ... 날 그후로도 힘들게하더라
전학을갔어도
여전히 그초등학교 얘들 대다수가 같은 아파트,같은 동네에 살았어 그중 가해자한명은 나랑같은아파트에 살았고 ..
우리집 사정이
이사할수있는 형편도아니고 처음엔 개의치않고 그냥 밖에나가서 내할일했었는데
예전에 마트에서 뭐사러갔을때 우연히
가해자들이랑친하진않고 나도 얼굴아는 얘들이랑 마두쳤는데
쟤 글쓴이 아니야? 하면서 비웃고가는거야 지들끼리 속닥거리고 그뒤로부터 밖에 나갈려면 큰 마음먹고나가야되더라 길가면 그초등학교얘들 이였기때문에 그뒤로얘들이 무서워서 잘 나갔질 않았어
(아마도 가해자얘들이 학교오면 죽인다느니 내가 너이미소문퍼트려서 다너싫어한다 느니
다 너를 싫어한다고
문자로보낸게 걱정되서 그랬던것같아 )
그 초등학교얘들을 안만날수가없는데
남자든여자든 우연히 만날때마다 내가특별한 사람이 된것처럼 모두 나를 싫어하는것같고 가해자얘들이랑 친한얘들같고 내편은 한명도없는것같고 마두칠때마다 수근거리고 쳐다보고 너무힘들었어..
집에 하루종일처박혀있고 손톱으로 막긁었어 내몸을 수도없이 주먹으로때리고 자해를 했어 공원같은데도 무서워서못가고 일부로 저녁에나가고 길가다 같은또래얘들만보여도 피해가고
다 시간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다? 근데 난 아직도그래 아직도난 나약하고.. 그아이들을 무서워해 아직도 그초등학교얘들이 많이간 중학교근처에도안가고 동네나가기도무서워하고 친구랑 길 가다가 또래만봐도 친구 옆으로피해
전학갔는데 활기찬모습으로 다니자하고 옷도단정히 입고 깨끗한모습으로다니고 잘다니나 싶었는데도
거기서도 내친구가 그초등학교친구랑 친구여서 내소문이 퍼졌더라고 쓰니 더러워서 왕따당했다고 냄새심해서 왕따당했다고
너무부끄럽고 그때처럼 다시무서워서
학교를 빠졌어 물론
은따 당한건 그이유가 있었을지몰라 어렸을때난 어렸을때라 귀찮아서 세수도꼼꼼히 안했기도하고 머리가 지성이라 안감은것처럼 보일만했고 옷도 부모님께서 사주시는 옷만입고
하지만
걔네들이 나에게 했던 폭력과 메세지로 학교오면죽일거라니 너까짓꺼 이미 얘들한테 다소문퍼트려서 너 어차피 와도 힘들거라느니 라면서 메세지로 날 공포로몰게했던짓은 정당화 가안되잖아?
나에게 했던짓을 감출려고 더 억지 과장된 소문내고 날힘들게했어
그래서 학교를 안갔는데 안간동안에 편하지않았어
엄마는 학교안가는걸 알고있었고
나에게 가라고만 말했어 어떤이유든가라고
우리아빠한테 나는 내가못마땅하고 세상에서 내가제일 못난딸이였거든
적응못하는것도이해를못했고 친구들때문에힘들다고하면
뚜드러 패고 집안분위기가싸해지고
폭언에 상처를 더받아서
집에 있지를못했어 놀이터같은데니 아파트 계단에앉아서 울거나 혼자 기대서 잠들거나 아빠가고 난다음 집에들어가서 있고 하루하루가힘들고 불안정한 하루를보냈어
불안에떨면서 말이야
어느날엄마가 울더라 엄마좀 그만괴롭혀달라고 엄마가다잘못했으니까
너 왜그러냐고 너가뭐가못나서그러냐고 차라리 엄마가 너전학시켜달라했을때 너가힘들다했을때 안시켜주고 그럴걸 그랬다고 .. 나한테 얘기하지말고 차라리 니 아빠한테 얘기하라고 왜나한테만얘기하냐고
진짜서럽게우시더라고
나 진짜 그때 내가너무죄책감들더라
내가 엄마인생을 망친것같았어
우리엄마 아빠때문에 맨날 상처받으시고 몸도약해서 나낳고 많이 망가져있고 우울증이고 심장도약하셔서 약도 꼭챙겨먹어야하는데
친척분들이 엄마 아프니까 내가잘챙기라고 그랬는데
나때문에 나락에떨어진 엄마모습을 보니까.. 너무 무서웠어 금방이라도 죽을것같으시고
그래도 밝은분이고 웃음많은분인데 나때문에집안이 얼어있고 웃음소리도없고 눈물소리만들리는것같고 다시 우울해져있는 술드시는 엄마를 보니까
내가 엄마인생을 망친것같았어
힘들었지만 꾹참고 나갔어 소문때문에 모두가날쳐다보는것같고 무서웠지만 그냥버텼어
나만힘들면됐거든
그러면서좋은친구만나고 초등학교때 진짜좋은친구들을 만났어 ..
행복해지나싶었는데 달라졌나싶었는데 난 여전히나더라고
소문때문에 친구들이랑 같은중학교가서 적응을 못할까봐 친구들이랑같이안가고 멀리떨어져있는 중학교를 갔어
근데
거기서도적응을 못하고 학교를빠지고 나혼자 피해망상증걸린것처럼 얘들이 모두나를 싫어하는것같고 체육시간에도 혼자있고 무섭더라 그래서 학교빠지고
얘들이랑 안마두칠려고 아침일찍와서
위클래스에 있고그랬어 우연히 수업들어가는날은 너무상처받는현실때문에 학교 화장실에서 울기도했고
그러다보니
친구가없어서 안오는거라고 퍼지고 다른반얘들까지 그사실을 알게되니 더욱더 안나갔던것같아.. 나 참 겁쟁이지?
그러다가 학교또안나가고 1년을 나갔다 안나갔다 겨우 한학년 올라갔는데 도저히 되겠다싶어서
자퇴할려다가 부모님설득으로
다른지역에 있는 중학교를 전학 왔는데 여기서도 예전 중학교에서 적응못했던
나를 알고있는 사람이 꽤 있더라ㅋㅋㅋ
전학교에서 부적응자로
그정도로 유명한지도몰랐는데 적응못해서 지친구들한테들었다고
학교많이빠졌다는 거 알더라고 ㅋㅋㅋ 나한테 너 그중학교에서 적응못해서 학교많이 빠져서여기온거냐고 물어보더라 허탈하다.. ㅋㅋㅋ
생각해보면
맨날도망치다보니까 그소문때문에 더힘든것같아 초등학교소문때문에 그초등학교얘들을피해다니던 내가 예전 중학교얘들 까지피해다녀 ㅋㅋㅋㅋㅋ죄진것도없는데 내자신이 많이창피하더라 적응못하고왕따였다는 내자신이 창피할것도아닌데 그냥 무서워 내자신이 너무비참해보이고
그래도 그럭저럭 오기로 버티고있어 여기서도 힘들지만
어쩌겠어.. 내가잘버텨봐야지 노력해야지 여기서도피하면 또 날따라다니는 소문이 늘어나는거잖아
내스스로
밝아질려고노력해보고 일부로 막 웃어 다른 남들처럼 화도내보고 사람처럼살아보고싶어서
사실 나 아직도 수도없이 죽고싶다라고생각해
하루에
수도없이 여러번 나락으로떨어지고 다시 원래대로돌아와
초등학교에서 만난 친한친구들 비록 다른중학교이지만 아직도연락할정도로 정말좋은친구들이야 날그만큼 어루어달래주던친구이고 날걱정해주는친구들인데
근데 나도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갈수록 버림받을까봐 두렵다.. 걔네들이 날이가면갈수록 너무소중해서 두려워 걔네들도다른친구들 자기친구들이있는데 점점 내마음이 너무커지는것같아서 두려워
아참 나곧 고등학교가는데
친한친구랑같이가고싶어도
그초등학교 중학교 얘들이랑마두칠까봐 못가겠다 소문날것같아서 너무두렵고 무서워
그친한친구 는 자신을믿고 같은 고등학교 에 같이가자고 하는데 믿고싶지만 나때문에 걔도 욕먹을까봐 걱정되서 섣불리 같이 못가겠다
부모님은 내가피해서 타지역 고등학교 기숙사로다니라는데
친구랑같이가는것도...
타지역으로 가야하나고민하는 내가 너무서럽다
타지역 가서
나혼자 적응도잘못할것같고 또 충동적으로 학교를 빠질것같고 무서워 .. 혼자 견디는거 더이상하기싫어
다겪었다생각했는데 왜이리 나를따라다는게 많은지
소문때문에 왜이리힘든지 .. 내가잘못한것도아닌데
소문에 이렇게 무서워하고떨던 내가아닌데 크게데여보니까 너무무섭다...
내인생은 그냥틀린걸까..? 내가
다른얘들과 다르게
과거가더럽고
하자있는 상품같이 망가진것같아서 무서워 ...
내가부끄러워할게아니라고?
내가말해주지도않았는데
왕따라고 알게된 친구들은
은연중에 다나를 만만하게보더라 무시하고
더이상
나도 모르는 얘들이 내이름언급을 안했으면좋겠어
나도모르는얘들이 내 소문을듣지않았음좋겠어
가면갈수록 점점무서워져
진짜로 난 어딜가도
늪에빠져서 허우적될것같아 걔네들에게서 벗어날수없을것같아
지역을떠나도 벗어나지못할것같고
내과거가너무부끄러워
내가 무릎꿇은거 가지고 자랑스럽게 친구들한테 말하고다니던 가해자들도 무서워보이고
내 또래들이 날 알까봐도 무서워
왜 벗어날수없는걸까.. 감옥에갇힌건같이 몇년전일인데도 벗어날수가없어
몇년전 6학년때 가해자애 한명이 나한테 카톡했는데
나보고 그때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 해서
무서워서 괜찮다고했는데
역시 쓰니는 여전히 쿨해! 라고하던데 얼마나역겹던지
나도달라지고싶어서
엄마말대로 용서를해봤는데 왜아직도내마음은 용서가안되는지
용서해달라고보낸 며칠뒤에 나한테 쿠션새거인데 살래라고 물어보던 그가해자년이 얼마나 가증스러웠던지
그래도 가해자얘들은 다행복해보이던데 왜나만 점점 나락으로빠지는지
그냥 걱정안해보고싶다
걱정없이 sns 하고싶다
내친구 페친중에 가해자얘들과 걔네친구들 이있어서
내 얘기가나올까봐
댓글도함부로 못달고 프사도자신있게 못을리는 내가부끄러워
소문때문에 도망가지않는 내가되고싶다 떳떳해진 나로 바뀌고싶어..
소문에 신경쓰지않고 떳떳한 날이 올수있겠지..?
+ 상담도많이받아봤는데 도움효과도 거의없고
집이 돈이넉넉한것도아니라서 .. 받다가 그만뒀어요 ..
추가)많은좋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놀랐어요
정말감사합니다!
틈틈히 나눠서 댓글꼭꼭 하나하나달아드릴께요
자꾸안좋은생각하게되는데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댓글들 다 1번이곤 10번이곤 20번이곤 꼭꼭 수 도 없이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