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곳에서 도움을 얻을수있을까싶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현재 아파트에 거주중인데 저희 바로 밑에층사람이 정신질환자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게 항상 윗집에서 나를 죽이려하고 수은을 뿌려대서 내 피부가 성하지않다 정말 살수가없다라고하며 처음엔 경찰을 대동하여 저희집에 항의하러오고 신고하고했던것이 이제는 혼자올라와서 욕설과함께 문을 두드리며 위협을합니다.
이게 점점 심해져 문을 발로차기 시작하고위협을 주는데 현관문 발로차는소리가 안에서 들으면 정말 굉장한 공포를 줍니다.
그대로 얼어버리기 일쑤이고,이럴때마다 경찰을 불렀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우리관할이아니다. 해줄수있는게없다. 문 절대 열어주지말고 이런일이 있을때마다우리를 불러라.
해줄수있는게없다라.....제가 너무 분하고 참 어이가없어서 그럼 나도 똑같이하겠다 어디든가서 문 발로차고 위협하겠다. 어차피 나는 처벌받지않는것아니냐? 했더니 그건 또 안된답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는식.. 그럼 우리는 평생 이대로 살아야하나 물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왜 난리냐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가만히있다가 경찰오니까 왜 난리냐고 오히려 절 꾸중합디다이젠 저희가 나가지않자 유리창을 깨더군요 ,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깨져있는 유리창을 보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일단 경찰을 부르고 어떠한 조치라도 취해주기를 바랬으나, 여전히 파출소에선 할수있는게없다 , 관할이아니다라는 말뿐입니다.
일단은 그렇게 넘어가고 저희가 유리창 갈았습니다. 며칠 후 또 유리창을 깼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너무 화가나서 밑에서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재물손괴죄로 진술서도 작성하고왔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정신질환자라 여전히 자기가 피해자입니다.우리집에서 자기를 못살게굴고 죽이려하니 올라가서 유리를 깼고 문을 발로찼다. 이정도입니다. 말 안통합니다.
유리가 또 깨질까싶어 철조망같은걸 달았습니다 아예 유리에 손을못대게. 그랬더니 벽돌로 문 손잡이를 부셔서 밖으로 나가질 못해 경찰 도움받아 열었습니다.
이젠 밖에서 발소리만 나도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외출 후 집에 돌아갈때 뭐가 또 깨져있진않을까 , 집에있다가 밖으로나갈때는 그 사람이 밖에서 기다리고있진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정신질환자의 보호자는 우리가 이해를 좀 해달라는식이며 병원입원도 절대 허락하지않습니다.요즘엔 인권이 강화되어 강제입원도 절대 안된답니다.
걱정되는건 점점 폭력적인 성향이 짙어지고있고 빈도수가 굉장히 잦아지고있다는겁니다. 저희는 경찰에게 모든신뢰를잃었고 저희를 보호해줄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피해를봐야 어떤 조치를 할수있을까요. 이젠 제가 먼저 돌아버릴지경입니다.제가 정신이 이상해져서 정말 저사람을 죽이고싶다라는 생각밖에안듭니다. 조금만 더 가다가는 정말 죽일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