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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시켜주고 양쪽으로 욕 엄청먹었네요

거울을봐라 |2018.04.16 10:57
조회 58,659 |추천 227

주말내내 욕을 양쪽으로 먹었더니월요일에도 그 기운이 남아있네요

며칠전 아는 남사친과 여사친이 저에게외롭다고 소개를 시켜달라고 한적이있습니다.
남자는 외모는 너무너무 별로에요.키도 작고 진짜 못생겼구요.하지만 직업도 괜찮고 좋은 집안입니다.

여자도 외모는 별로지만 마르고 몸매가 정말좋아요.


서로 외롭고 소개시켜달라길래양쪽에 남자와 여자가 어떤사람인지 말해주고괜찮냐고 물었고 서로 오케이해서 소개를 해줬습니다.


토요일저녁부터 연락이 오더니.남자는 여자가 왜이렇게 말랐냐 여자는 저렇게 못생긴 남자를 해주냐고양쪽으로 욕을 먹고있습니다.

외모는 둘다 비슷하거나 남자가 살짝 부족한그런상황인데 소개시켜주기전에 둘을 함께 아는 지인에게도둘을 서로 소개시켜주려는데 괜찮냐고 물어보고 소개해준거거든요.

지인도 서로 비슷하니까 해주라고해서진행한건데 욕이란 욕은 다 먹으니 배가 아주 부르네요.남녀 서로 외모에대해 지적질하는데거울좀봤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이상한 사람 두명 걸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수227
반대수8
베플ㅋㅋㅋ|2018.04.17 08:47
내 친구 생각나네..본인이 그정도 수준인걸 모르고 못생겼다고 뾰로퉁..조건만 보면 남자가 과분하던데.. 여기는 남자도 본인 생각 안하고 따지고 드는거 보니 둘다 서로 본인이 엄청 대단한줄 아는거임..나한테 이정도 되는 사람을?! 나를 뭘로 생각하는거야!!뷁!! 이거임.. 외롭던 말던 그냥 알아서 만나게 냅둬야 한다는걸 알았음ㅋ
베플ㅇㅇ|2018.04.17 08:50
잘되면 술이 석잔 안되면 뺨세대 맞는다는말 괜히 있는거아님 둘이 외모적인것만보고 소개해준 쓰니 인성도 인만함 사람소개는 신중하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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