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년전에 해외여행을 하다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을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비행기는 진짜 운좋게 정상착륙해서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들이 살수있었죠.
근데 그 후로 공포증이 생겨서 비행기를 타지 못했습니다.
해외는 물론 제주도까지도 비행기를 못탈만큼 심각했죠.여자친구가 생기고 기념일에 여자친구가 제주도 가자길래 사실대로 말하고다른데 갔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배타고 가자고해서 제주도까지 배를타고 갔습니다.
그러다 제주도에서 여자친구와 보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위급하시다고 해서 바로 비행기 끊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근데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너무 불안해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비행기가 추락할거 같고 고장나면 어떡하나죽고싶을만큼 힘들었습니다.
근데 이제 여자친구랑 결혼할려고 식을 잡고 결혼날짜를 잡았는데여자친구가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가자고 합니다.
저는 내 사정 잘 알지 않느냐 그냥 배타고 제주도 가자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하나뿐인 신혼여행인데 유럽은 가야되지 않냐 전에 제주도에서 부산 올때 멀쩡하더니 꼭 그렇게 해야 겠냐고 이기적이다라고 하길래 제가 그럼 인터넷에 글 올릴테니깐 사람들 반응 보자고 해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