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날인가봐요..헤어진지 5주째인데 고비를 못 넘기겠어요.(아니 못넘겼죠. 전화를 미친듯이 했어요)정말 저 처럼 심하신 분계시나요?진지하게 저 병원 가야 될려나 봐요.일년 조금 더 만났어요. 제가 신뢰를 잃을만한 일이있었구.. (바람을 핀건 아니에요.)일년 넘는 시간동안 을의 연애를 해왔어요.모든 책임을 저한테 돌리고 관계에 있어서 노력은 1도 안하는 사람이였죠. (신뢰를 잃었다는 게 이유였어요.)싸우면 잠수타기타는게 취미. 잠수탔을 때 연락 안남겨 놓으면 결국 받아 줄때 너가 어디서 뭘 했는줄 알고 내가 널 받아 줘야 되냐..너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시간을 두고 연락 한거였다.. 라고 말하면 넌 어떻게서든 연락을 남겼어야 했다..항상 이런식이엿어요. (그러면 전 항상불안해서 연락을 남겼엇구요.)붙잡고 붙잡으면 항상 잡혔었고..결국은 모든 탓을 저로 돌렸고... 그렇게 만남을 지속해 왔어요.다시 만나면 잘못했습니다. 사과하게 하고 나는 __입니다. 따라하게 하고.5주전그냥 모든게 너무 짜증이 났어요. 이 연애가 제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서.그래서 제가 그랬죠.이런 관계는 너무 힘들다고. 그 뒤로 연락을 안받아요. 제가 끝내자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 그렇다고 치지만.. 진짜 그래도 제가 하면 받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이제는 제가 미친것 같아요.. 저 정말 살면서 이랬던적이 없는데.. 참지를 못하겠어요. 끝인거 알면서 자꾸 내가 매달리면 상대가 나를 받아 줄꺼다.. 이런생각이 들구.. 오늘도 전화 했어요. 당연히 안받구요. 저 만큼 심했던 분 계시나요?고비가 올때 마다 전 연락을 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정말 왜이러는걸까요...저 정말 어떻게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