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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의 의견과 연애조언을 얻고싶습니다(꼭 한번만 읽어주세요)

주니 |2018.04.16 21:34
조회 10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네이트 판에서 나온 고민들을 많이 보아와서

혹시나 도움을 받을수 있지않을까해서 글올려봅니다

제가 여기에 글올리는게 처음이라 두서 없이 글작성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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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23살 한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2년되었고 현재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동거한지는 1년정도 지났는데 동거를 하고보니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많이 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나게된 계기는 2년전에 선후배 사이로 알게되어 친하게 지내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여자친구는 나이에 안맞게 일도 열심히 하고 대인관계도 엄청 좋았고 애교도 많아서

그매력에 빠져 사귀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은 같이 안살았고 그때도 싸움은 있었지만 최근처럼 같은문제로 많이 싸우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동거후에 일어났습니다.

동거라는 부분이 서로다른사람과 만나서 한집에서 살을 부대끼고 사는건 힘든건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동안에 여자친구의 행실을 보았기 때문에 동거부분도 어려울거 같지않아 동거를 시작했지만 시작하자 마자 여자친구는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서로 사랑을 해서 동거를 하는거지만 사랑도 중요하지만 생활이 되야 서로 더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지않겠습니까?

지금에 여자친구는 주6일하던 일도 안하고 주말 3일 나가는 홀서빙 알바를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것도 심지어 주3일인데 2틀을 출근하고 일어나지도 않고 일을 재껴버립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주6일을해도 힘들다고 한지2틀만에 그만두거나 항상 몇일 못하고 그만둬버립니다 그래서 결국 주3일로 일하게 된거구요

지금 저는 군복무중이고 공익을 하고 저녘에 는 다른일들은 시간대가 안맞아 배달대행으로 벌이를 하고있습니다 아침8시 출근 해서 저녘12시는 되야 집에 들어옵니다.

어제는 심지어 여자친구가 일하는 가게에서 안나왔다고 전화가와서 제가 집으로 깨우러 갔습니다깨우러 갔는데도 여자친구는 요지부동이였고 저한테 오히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여자친구:아니 내가 너보고 깨우러 오라그랬어? 왜와서 깨우냐고 )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얘가 잠결에 깨워서

짜증이 났을까봐 어루고 달래서 깨울려고 했습니다 저도 일중이라 그렇게 시간은 많이 못내는 상황이라 어느정도 눈 떳길래 언능 준비하고 사장님한테까지 전화왔으니까 빨리 출근하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서 혹시나해서 다시 전화를 해봤지만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지않아

혹시나 여자친구 일하는 매장에 피해가 갈까봐 제일도 내팽겨 쳐두고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또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 저도 솔찍히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어이가없어서

여자친구 한테 한소리했습니다

너가 너돈 벌려고 가는일인데 내가 맨날 깨우고 힘든거 아는데 나가서 조금이라도 벌어와야

우리둘이 더 열심히 살수 있지않냐고 뭐라고 하니까 도리어 저한테 계속 짜증을 내면서 핸드폰까지 이제 가져다 달라하고 매장 사장님한테 못나간다고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여자친구 일하는 시간은 저녘7시부터 빨리끝나면 새벽12시 늦게끝나면2시 쯤 끝이납니다.

아무리 늦게 끝나도 새벽2시인데 집에와서 컴퓨터만 하다가 아침까지 안자고 저도 아침에 공익을 가야되서 여자친구가 안자면 저도 소음때문에 잠을 설칩니다. 제가 너무 피곤하다고 말을해봤지만

듣지를 안습니다 저는 맨날 아침에 나가니까 주말에 일을하는 여자친구를 배려할라고 배고파도 혹시나 깰까봐 나가서 도시락 사먹고 그러는데 여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평일에는 여자친구가 쉬는데 저는 맨날 집에오면 컴퓨터로 드라마나 보고있고 게임을 합니다..

 설겆이 거리는 그대로고 빨래도 다 널부러져 있고 집이 쓰레기 더미라 일을 하고 온제가 집을 주섬주섬 치웁니다 저도 평일에는 공익과 배달을 두가지다 하기힘들어 못치우는 날도 있습니다만..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저한테 계속 집안이 개판이라면서 저한테 뭐라합니다...

솔찍히 제가 잘못 생각 하는걸수도 있는데.. 밖에나가있으면 밖에일을 하고 여자친구는 주5일은 쉬는데 집안일을 조금 도맡아서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만.. 제생각일 뿐이고 잘못된 생각이면 고치겠습니다..

맨날 쉬는날이면 나가서 놀고 뭐 사로 가야지~ 이러면서 저한테 말을 합니다..일하는 날은 죽어도 안일어 나더니 쉬는날만되면 잠도안자고 돈쓸궁리만 합니다 경제관념이 너무 없는걸까요?

솔찍히 저는 버는만큼 쓰면 좋겠는데 맨날 폰비는 밀려서 제카드로 할부60만원 긁어놨습니다..

매달 카드값도 빠져나가는거 여자친구도 잘알고 있는데 맨날 밖에서 뭐사자고 하고

자기기분 안좋으면 무조껀 나가서 먹어야되거나 일하고온 저한테 짜증을 부립니다..

저도 솔찍히 주7일 일하는거랑 비슷합니다 배달은 목요일날 쉬는데 공익은 맨날 나가야 하니까요..

저만 너무 발버둥 치는거 같고.. 이런상황을 어떻게 이겨나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쉬는날도 쉬는게 아닌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지칠때 까지 놀아야 성질이 풀리는 성격인지 쉬는날 저도 늦잠자고 싶고 그런데 맨날 바다가자니 뭐먹으러가자니...저는 지금 수입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라 돈도 모아야되고 월세도 내야되고 돈나갈데가 너무 많은데 쉬는날 뭐하는게 부담스럽습니다.. 솔찍히 제상황에 스테끼 써는거 바라지도 않고... 그래도 영화보고 가끔드라이브 하고 이렇게 해줄수 있는게 전부인데 너무 저한테 바라는게 많습니다

물론 맘으로는 다해주고 싶죠 근데 제앞에 놓여진 현실도 있으니까요..

그걸또 못해준다고 뭐라그러고..

그냥 주3일이라도 일을 제대로 나가줬으면 좋겠는 맘도크고 예전에 제가봤던 여자친구랑은 너무

정반대여서 지금상황이 너무 힘이듭니다

아그리고 저희 커플은....무엇보다도.. 처음에는 간간히 사랑을 나누었는데 지금은 2달째 사랑을 못나누고 있습니다..제가 거부 하는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하기싫어 하더라구요..

페북에서 보니까 건장한 20대남녀는 일주일에 2번이상을 사랑을 나눠야 한다는데 건장하지 못한건지.. 몸도 멀어지니까 맘도 멀어지는거 같고...에휴..

여자친구의 이런 일상이 반복되니까 저도 많이 힘들고 물론 여자친구도 많이 힘들겠죠

톡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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