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난 너에게 잘했고 좋은 사람이였어
너도 내게 잘했어 따뜻했고 좋은 사람이였어
그런데 그냥 과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두손에 가득 쥐고 있는 일 놓지 못해서
날 버린거잖아
더 잘해줄 자신없을 뿐더러
연애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누구를 만나기도 어려울정도로 상태가 안좋다는 말
갑자기 이별 통보 당한 나는 어떻게 정리해야해?
널 어떻게 잊어야해?
기다리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래서 공백기 갖기로 했지만 사실 자신 없어
넌 변하지 않을테고 노력도 안하겠지
나한테 돌아오기엔 미안할테고
자신이 없겠지
그래도.. 벚꽃까지는 보고 헤어지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