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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여친

ㅇㅇ |2018.04.17 01:37
조회 15,396 |추천 0
여친이 잘못을 크게해서 헤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예요
여친이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는데
저도 이 전에 뭐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게 아니었으니까
화는 나지만 헤어질 생각은 안하려고 했죠
그래도 사람마음이 미안하다고 한 순간에 팍 풀어지지는 않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화좀 냈죠
그럼 화난거 이해하니까 더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할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한단 소리가
아그래서 어쩌자는 건데 못만날꺼같으면 만나지마 오빠가 힘들면 하고싶은데로해 라고 하는데
이건 뭐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했던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쿨하게 얘기하는데 전 그럴 생각은아니었으니까 알았다고
하고 용서를 해줬어요 이건 해주는 건지 해드리는건지

다 풀지 못하고 용서를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거나 짜증날때가있어서 그 얘기를 꺼내면
아 지겨워 다끝난얘기를 왜 또해 어쩌라는거야 그럼 만나지말던가 이러는데 너무 짜증이나네여
물론 지난 얘기 꺼내는 저도 잘한건없지만 뭐 오래된일도 아니고 불과 몇일전얘긴데 저러면
용서해준게 ㅂㅅ이란 소리가 딱 맞는거 같애요


그래도 만나는 건 평소에 사랑한다하고 결혼얘기도 하고 하니까 날 좋아하는 마음이있구나 이거 믿고 참은건데
저러면 그 얘기들까지 다 거짓말같은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젠 여친맘을 잘모르겠어요

여친말대로 다 끝난 지난일 얘기하는 제가 잘못되고 이상한 건지..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답답한마음에 글써봐요
어떻게해야될까여?ㅜ

두서없는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2018.04.18 16:49
미안한데 그거 님 여친이 님 별로 안좋아하는거임 나도 예전에 그랬음..아쉬울 거 없는 입장이었는데 내가 잘못해도 사과 좀 했는데도 안받아주면 그럼 헤어지든가 이런 마인드였음 솔직히 별로 안좋아했었음 근데 걍 나 좋다니까 별생각 없이 사귄건데 님 호구로 보는거 맞음 어차피 얜 헤어지자고 못할테니까 이게 있는거임 근데 이런 사람도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우리 관계를 먼저 생각하니까 계속 사과함 죽어도 헤어지긴 싫으니까 어쩔 수 없음 걍 헤어지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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