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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이별 시기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애를 1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연애는 정말 좋았고 진심이었습니다
원래 공개연애를 절대 안하는 스타일이었지만 sns에 공개도 하였고
상호간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별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가 원래 연애할때 싸우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싸우기도 너무 자주 싸우는데
싸우면서 가까워진다고들 하지만 저희는 둘다 싸움으로 인한 피로나 스트레스가 누적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가치관이 충돌하는 경우도 많구요
정말 미래를 함께 그리는 상대방이라 이런 사소한 다툼 하나하나가 크게 느껴집니다
제가 상대방에게 이별 통보를 한 경험이 몇번 있긴 하지만 대부분 미련이 전혀 안 남은 상태에서 관계의 끝을 맺어 별로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정말 마음이 반반 입니다
너무 좋기도 하고 좋은면도 있는 사람인걸 아는데
싸울때나 가끔 툭툭 뱉는 말이 가슴에 꽂힐때 평생 이 말을 들으며 살수 없겠다는 생각이 정말 크게 듭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이별해야겠다고 결심하셨나요?
그 결정에 후회하진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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