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 얘기입니다.....
어제 밤 10시쯤 남동생이랑 여자친구랑 같이 밥먹고있었는데요
갑자기 도어락 열리는소리가 들린다는겁니다. 동생이랑 같이 들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이 야구망방이 들고 밖에 나가서 누가있나 봤는데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 여자친구는 아파트살아요 예로 5층에서 내리면 501호 502호 이렇게 두개의 문만 있습니다.
잘못들은걸까 옆집인걸까 둘이 고민하다가 도어락 열리는소리자체가 옆집이랑은 다르고 TV를 틀어놨지만 분명히 집안에서 열리는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 때문에 들린것은 확실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밤11시쯤 경비아저씨에게 찾아가서 CCTV확인해달라고 하니 휴게시간이라고 내일 오라고 짜증을 냈다더라고요... 아 너무 빡쳐서 니 딸이여도 그랬을거냐고 가서 따지라고 했더니 결국에 여자친구는 아픈상태였고 동생은 쓴말을 잘 못하고 둘이 잘못들은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늘 오후2시에 동생이 CCTV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
CCTV 위치는 아파트 창문쪽과 엘레베이터 쪽에만 있는데요
오후 2시에 CCTV확인결과 어떤 남성이 4층에서 내려서(여자친구가 5층에살면) 전단지 뜯는척 하고 태연한척하면서 내렸는데 그 층에 사는 사람이 아닌사람인겁니다. 근데 도어락을 열었다는 증거가 없는거같습니다. 일단 여자친구 퇴근하고 경찰이든 경비아저씨든 더 얘기해보고 신고한다고 했는데 어떠한 법적 효력이나 이런게 있을까요??, 우리나라 경찰이 수사를 해줄까요?? 그냥 별일없었잖아요 범죄가 일어난거아니잖아요 수사안되요 이럴까봐 두렵습니다.
또 걱정이 너무 되는게 어떻게 번호를 맞췄는지
주변에 몰래카메라설치해서 버튼누르는걸 확인한건지, 어떤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건지, 전기충격기를 써서 도어락을 딴건지 미친세@끼가 진짜 일반 절도면 그나마 나은데 성관련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따고 들어가서 몰래 숨어있는다거나 그런짓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돼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을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치가 떨려가지고 이러한 일이 주변에 일어나거나 겪으셨던분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엿쭤보고싶어서 글 남깁니다.
참고로 도어락 비밀번호는 변경했습니다.
맞춤법이나 글귀가 좋지않아 이해못하실수도있지만 다시한번 읽고 좋은 조언 답변 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