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같은분 계신가요 ?

ㅋㅋㅋㅋㅋ |2018.04.19 09:37
조회 252 |추천 0
저는 올해 23살 여자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너무 외로워요
저는 일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을 했고요
쉬고 놀고 반복하다 지금은 일 년 좀 안되게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친한 친구들은 대학가면서
바빠지고 그쪽들과 어울리기 바빠 어쩌다 보니 멀어졌어요
그리고 전부터 친한 친구들도 하나둘씩 자기 삶이 바쁘다 보니 멀어졌고요 이렇게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막다 보니 곁에 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미래를 위해 남들보다 먼저 시작했을 뿐이고 인간관계에 목메지 않았던 거뿐인데 이렇게나 잘못된 걸까요
그 안에 물론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짧은 연애밖에 안되더라고요 일이 바빠서 그런지 너무 의지를 해서 그런지
너무 힘들어요 약속도 없고 그냥 일 집 일 집 반복해요 이러다 미쳐버릴 것 같아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쁜 생각을 하고
직장 사람들과는 그냥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뿐 제겐 정말 아무도 없어요 물론 저 같은 분들 계시겠죠 그냥 힘들어서 끄적여 봤네요..
(사진은 묻방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