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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친언니의 꿈

평범한학생 |2018.04.19 23:19
조회 56,912 |추천 85

약 3년 전에 친언니가 꾼 꿈인데
요즘 소름돋는 꿈 이야기가 많길래
그냥 나도 한 번 긍금해서 올려봐
(편의상 반말을 할게)

3년 전에 주택에 외할머니랑 같이 살았을 때
언니가 꾼 꿈인데
우리집 밑에 미니스톱 편의점이 있고
그 앞에 사거리가 있는데
꿈에서 외할머니가 편의점 맞은편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꿈에서는 차가 엄청 많고 신호가 안보였대
그리고 외할머니가 지나가려고 서성이고 있었고
미니스톱 편의점 앞에 저승사자가 서서
외할머니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대

(검은색 삿갓에 검은색 한복..?
비슷한거 입고 있었는데 꿈이라서 그런가
그냥 느낌이 딱 저승사자였대 근데 얼굴은
안보였지만 외할머니를 주시하고 있다는건
확실히 알겠더래)

그리고 언니 앞으로 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놀래서 깼었는데 꿈이 이상해서 외할머니한테
조심하시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알겠다고 하시고
한 이틀 뒤쯤에 꿈에서 본 사거리에서
외할머니가 그 횡단보도 건너시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어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외할머니께서 인도쪽(안 쪽)에 계셨어서
크게 다치시지는 않았는데 그냥 좀 입원 하시고
퇴원 하셨었어

외할머니께서 사고를 당하시기 전에 언니가 나한테도
이 꿈 얘기를 했었는데 들었을 땐 별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외할머니께서 사고 당하시고 입원하셨을 때 언니가 꿨다던 그 꿈이 생각나면서 엄청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

주작은 ㄹㅇ 아니고 이거 말고도
언니가 꾼 소름돋는 꿈들이 좀 있는데
언니한테 신기가 있는건지 뭔지 싶어서
올려ㅠㅠㅠㅠ
(폰으로 쓴거라 좀 이상할수도 있어)

+(외할머니께서 젊으셨을 때 무당 비슷하게
하셨었는데 그 때 당시 집에 법당? 이라해야하나
장군 할아버지를 모시는 그런걸 쭉 해놓으셨었는데
친척들이랑 가족들이 뭐라하니까 이제 안하신다고
그 방 치우고나서 언니가 그런 꿈을 꾸기 시작했어)

추천수85
반대수9
베플ㅇㅇ|2018.04.21 10:23
난 그때당시 8살정도 됐을때 꿈에서 저승사자 두명이 우리아빠를 양쪽팔로 붙들고 끌고갔는데 아빠가 끌려가면서 내이름 부르는소리에 잠에서 깼어. 그 울부짓는 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아서 깜짝놀라 깨자마자 옆에서 자고있는 아빠의심장에 귀를 대봤어. 본능적으로 생사확인(?)을 한건가봐.. 그 꿈을 꾸고 몇일있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 난 그래서 저승사자나오는 꿈은 정말 안꾸고싶은데 최근에 한번 또 꾼적이있어. 남편이랑 같이 차를타고 어디를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주변이 아무도 없는 도로에 우리만 홀로 있는장면으로 바뀐거야. 난 남편을 보고있다가 정면을 본순간 저승사자1명이 천천히 도로 정가운데로 걸어 오면서 나랑 눈이 딱마주친거야. 진짜 슬로비디오처럼 그 저승사자 얼굴이 너무 정확하고 선명하게 보였어. 나는 그순간 아 x됐다 싶어서 안끌려가려고 차시트를 막붙잡았는데 혼이 빠져나간다?라는 느낌으로 가위눌리면서 깼어. 혹시나 싶어서 점집에갔는데 저승사자꿈에 관해 물으니까 1명이면 괜찮다고 하드라고 근데 그 꿈꾸고 택시타고가다 접촉사고남 ; 다행이 큰사고는 안났는데 난 정말 저승사자 꿈에서 안보고싶다진짜..
베플ㅎㅎㅋ|2018.04.21 13:28
저승사자가 3명 나타나면 점집가도 돌이킬수가없대 2명은 생명연장 정도는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 지나가다 들은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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