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전에 친언니가 꾼 꿈인데
요즘 소름돋는 꿈 이야기가 많길래
그냥 나도 한 번 긍금해서 올려봐
(편의상 반말을 할게)
3년 전에 주택에 외할머니랑 같이 살았을 때
언니가 꾼 꿈인데
우리집 밑에 미니스톱 편의점이 있고
그 앞에 사거리가 있는데
꿈에서 외할머니가 편의점 맞은편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했는데
꿈에서는 차가 엄청 많고 신호가 안보였대
그리고 외할머니가 지나가려고 서성이고 있었고
미니스톱 편의점 앞에 저승사자가 서서
외할머니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대
(검은색 삿갓에 검은색 한복..?
비슷한거 입고 있었는데 꿈이라서 그런가
그냥 느낌이 딱 저승사자였대 근데 얼굴은
안보였지만 외할머니를 주시하고 있다는건
확실히 알겠더래)
그리고 언니 앞으로 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놀래서 깼었는데 꿈이 이상해서 외할머니한테
조심하시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알겠다고 하시고
한 이틀 뒤쯤에 꿈에서 본 사거리에서
외할머니가 그 횡단보도 건너시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셨어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외할머니께서 인도쪽(안 쪽)에 계셨어서
크게 다치시지는 않았는데 그냥 좀 입원 하시고
퇴원 하셨었어
외할머니께서 사고를 당하시기 전에 언니가 나한테도
이 꿈 얘기를 했었는데 들었을 땐 별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외할머니께서 사고 당하시고 입원하셨을 때 언니가 꿨다던 그 꿈이 생각나면서 엄청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
주작은 ㄹㅇ 아니고 이거 말고도
언니가 꾼 소름돋는 꿈들이 좀 있는데
언니한테 신기가 있는건지 뭔지 싶어서
올려ㅠㅠㅠㅠ
(폰으로 쓴거라 좀 이상할수도 있어)
+(외할머니께서 젊으셨을 때 무당 비슷하게
하셨었는데 그 때 당시 집에 법당? 이라해야하나
장군 할아버지를 모시는 그런걸 쭉 해놓으셨었는데
친척들이랑 가족들이 뭐라하니까 이제 안하신다고
그 방 치우고나서 언니가 그런 꿈을 꾸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