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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좀들어줘라..

정ㅇㅇ |2018.04.20 10:41
조회 166 |추천 1

길더라도꼭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건 처음이여서 매일 판 보기만했지 적는건 처음여서 오타나 맞춤법 이해좀해주세요..!
전 올해20살이된 학생이에요 전 아직 나이가 참 어린데
제가 이 나이에 보통아이들이 격어보지못한일들을 격여본거 같아요 그냥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하면서 여러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받고 싶어서 이런글을 올리게된거같아요
전 1999년에태어났어요 저희 엄마는 그때 미성년자인 상태에서 저를 낳으셧어요 그때 저희 아빤 성인이셧구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저를100일도 안되고 다른 남자랑 눈이 맞으셔서 저 못키우겟다하고 그상태로 집을나가셧어요 저는 그래서 어렷을때 친할아버지 손에서 자라왔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도 그당시 일을 하시는 상태여서 저를 그냥 지금은 큰엄마라 부르는데 돈을주시면서 저를키워 와주신 아주머니가 있었어요 그분집에서 크면서 지내다가6섯살때 새엄마가 오셔서 다같이 가족이 지내게 되었어요
어렷을땐 전 새엄마가 친엄마인줄알았어요 그냥 할아버지랑 아빠가 난 엄마어딨어??라고 물으면 우리집이 가난해서 엄마가 돈벌러갔다고 하더라구요..새엄마가 오고 얼마안되서 동생이태어났어요 남동생이 그냥그러면서 살다가 초등학교입학을했어요 근데 제가 학교에서 적응을못하고 쫌 튀는행동을 많이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느세 전학교에서 왕따를당하고있었어요 저학년때는 그걸 잘 모르고 느끼지 못했는데 조금씩 크면서 애들이 괴롭히고 때리고 돈뺏고 하더라구요..한번은 저가 무슨바이러스에 감염됫다고 하면서 저를 완전 더러운사람 취급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수업을하는데 어떤 한남자애가 담임선생님한테 묻더라고요 선생님 사람도 썩을수가있냐고 그이야기를하는순간 애들이 다 저를 처다보면서 더러운 사람으로 취급을하더라구요 그게 아직까지잊지못하는거같아요 더 크면서는 아예 자살생각까지하게되면서 중학교때는 아예 그지역에서는 저를모르면 간첩이라고 계 막 __다 이런소문도퍼지고 관종이다 이런 이야기가 엄청돌았어요 중1때중2선배한테 개념없단이유로 불려가서 진짜 엄청맞았어요 귀싸대기 한60대정도맞고 돈도뺃기고 막바로저를밟고 그러다가 어느센가 저도 모르게 우울증이 오면서 막 사람들많은데가면 불안해지고 그렇게되서 정신과 치료를받기시작했어요 중2때 봄날 아직도 전 그날을잊을수가없는거같아요 그날 그냥 전평소처럼학교 끝나고 집으로가서 부모님방에 들어가서 인사를할려고 문을여니까 짐이아무것도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한테 이게무슨상황이냐했더니 이야기를해주시더라구요 할아버지께서 우시면서 사실 너 친엄마아니다 새엄마다 이러면서 저는 진짜 완전 무슨 드라마에서 일어나는일이 나에게일어나지하면서 그당시 하늘이너무원망스러웠어요..
이럴거면 나 그냥낳지말고 뱃속에있을때 지우지 내가무슨죄가있다고 이리힘들게 살아야하나 이런생각도들고 그러다가 동사무소랑 무슨보호기관?그런데서 저를 보호하겟다고 쉼터에대려가서 지내다가 아빠랑선생님들이 연락이 되서 이사를가고 저랑할아버지랑원룸1칸에서 같이지내고 새엄마아빠동생 이렇게 따로 살게되었어요 전학을
시켜주었지만 전그학교에서 적응을하지못했고 그때부터 반항을하기시작한거같아요 전학가기전 학교에서 부모님께 내가 학교에서 힘들어한다 죽고싶어한다 이야기를 부모님께햇더니 아빠가 저를귀싸대기를때리면서 배를발로차면서 죽을꺼면곱게 뒤지라고 사람 귀찮게하지말라고 그런식으로이야기를하더라구요 전 전학가고 나서 학교나가서 또왕따당할까봐 두렵고 그래서 그냥안나가고 막 삐뚤어진거같아요 이사가기전부터 그당시엔 힘들어사 막가출하고 그랫는데 이사오고 나서부턴 술담배까지하면서
할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칼로 죽겟다고 난리치셔서 그뒤할아버진 요양원에 가게되고 저는 쉼터라는곳으로 가게되었어요 거기서도 적응을못하고 사고치고 그래서 전정신병원에 입원도해서 치료도받고 처음정신병원입원한게 15섯이에요 입퇴원을19살중간까지반복하게됫어요 퇴원하고 밖에있는시간들은 참 사고만치고 할아버지한테 투정부리면서 화내고 맨날돈필요할때만연락하고 그러다가 저가 고2때할아버지가돌아가셧어요 전 돌아가고 나서 엄청후회했어요 왜 내가 이랬을까 살아계실때 더잘할걸..
돌아가시고 아빠가 장례식도 안불러서 못갓어요 돌아가신지1년이넘었지만 납골당아직한번도못갔어요 위치를몰라서 할아버지한테 너무죄송하단생각밖에 안들어요
하..어느순간부터 자살시도도 시작하면서 제몸에 상처도내고 약을과다복용해서 중환자실에서3일동안 못깨어난적도있었구요..병원입퇴원반복하면서 밖에있을땐 쉼터에서지내면서 마지막으로병원나오고 남자친구가 저 사정알고 옆에서도와주면서 같이살면서 잘지내고있어요 이제사귄지 곧1년이되요 옆에서 이렇게 힘이되워주어서 너무고마워요 근데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이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될지 그냥 제자신이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요 뭐랄까 저도제자신을 모르겟어요
울고 싶은데 눈물이안나고 감정표현도어렵고 그러네요
그 위에보면 저를키워와주셧다는 분이랑 저번에 통화를했는데 저가어렷을때도 많이이상한행동을 많이해서 어렷을때 정신과를대려갔더니 소아우울증이라했다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말하면 이나이20살에 자랑은아니지만 더하기빼기는손가락으로하고 곱하기나누기도힘들어하고 영어는기초a~z죄대로 못하는 저가 이런험난한세상을 잘살아나갈수있을지 무섭고 두렵고 걱정이되요...
지금부모님이랑은 아예연락끈고 사는데 하..저진짜 어쩌면좋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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