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김용조
이분이 배달원이신데
짜장면....
제가 어릴때 중국집에서 한달 일했습니다.
홀서빙요.
손님은 초등학생이나 경찰서 형사
고등학교 선생님 교장교감... 교회서 단체로 오셨고
했습니다.
제가 당시 집안이 어려워 알바를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취업도 잘안되고...그래서 어쩔 수 없이 했죠.
그런데 어느날 머리 앞에 숱도 없으시고
당시 학교는 천안공대 전기과 다닌다 하였습니다.
차는 대우 자동차 티코를 타고 다녔습니다.
등치에 맞지 않게 티코를 타고 다니고...
몸무게가 한....90kg정도 보였습니다.
저는 몸무게가 아주 가련한...
어느날 일요일날 교회를 다녀와 알바를 하러 오니
그분이 난생처음 본분이 아는체 했습니다.
저는 별로 아는체 하기 싫었습니다.
눈은 새우눈이고 코는작지만 얼굴크고 몸이
뚱뚱한 돼지는 싫어서요
저는 연예인보다 날씬하니까요.
여자 자존심이죠.
일하다 집에 가는길에 자기 자동차로 태워다 준다면서
한번 탔습니다.
햄버거를 사준다니 최고 싼거를 사주더군요.
그런데.....저는 그 중국집 알바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남자 화장실 청소하면 찌른내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토나올거 같이..... 손님이 오시면 화장실 지나가면 찌른네 날정도.
그리고 깨를 뿌릴때 조그만 씨같은 바퀴 벌레 나온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음료수 박스 정리하며 보니 수백마리의
바퀴벌레가 쏟아져 나와 죽이고 치우니라 힘들었고
짬뽕 배달간거 듣고 무슨 낚시바늘 나와 황당했습니다.
남성들이 운영한 중국집이라 분위기가 여자 혼자서
싫었습니다.
어쩌다 싸움나와 그만두었는데
그 아저씨가 길가다 우연 만나 아는체 하며
제 전화 번호 가르쳐 달라 했습니다.
전화통화하며 그냥 제가 돈도 없고 생활이 어려워
제 사정을 말했습니다
어느날 밤 겨울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 누나 결혼식 다녀왔다고 하며 맛있는걸 사준다면서
야식당 가자는 식으로 불렀네요.
근데... 음식점은 아니고 아닌 비디오방에 가자 했습니다.
저는 제가 이쁘다 생각안해 그냥 영화보며 대화나 할껀가? 영화관 단한번 안가본 저는 공짜라서 따라가
애니메이션 슈렉 봤습니다.
그런데... 본론은 이게 아닙니다.
갑자기 제이름부르더니 입술 덥쳤습니다. 성추행 당했죠.
알바 한달하고 본지 딱 네다섯뿐.
그리고 저를 등에 브래디어를 한손으로 툭 깠어요.
옷입은 바깥에서 튕긴... 그래서 저는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이놈이 선수인걸 알고 왜 이러냐고 제가 반문하니...
하는 말이 "여기서 나가면 너 개망신 당한다"협박했습니다.
저는 억지 태연한척 웃음 지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앉으니 여자 중심부쪽 바지속에 손을 집어 넣으려고 하는 찰라 손목을 잡고 뒤로 던졌습니다.
이러지 말라고...왜 안되냐 물어보니 제가
난 시랑할 사람이 날 기다리는거 같다고...
그래서 댁같은 사람이 나한테 이러는거 싫다 했습니다.
당연히 직업이 천하고 단지 알바한걸 가지고
이런 경우까지 온건 말도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걸으며 저한테 모텔방 가자고 했습니다. 아니 전에 나오기 전에 저한테 자고 갈까? 했습니다. 싫다했습니다. 모텔방 싫다했고....그리고 저는 꿈이 뭐야 물었죠.
물어보니.. 무슨 회사에 취직 얘기 하더니...
오늘날 십몇년 지나 보니 그분 아직도 생활 찌든가
중국집 배달원은 아니여도 제가 보기엔 배달하는거 같고 전에 보다 더 뚱땡이가 된거 같습니다.
아는체 안했지만.
저 사는곳 와서 저랑 사귀라니
또는 그분이 저랑 섹스를 해서 옷벗고 잠을 잤다니
애를 임신해서 낙태했다니 헛소리들이 들립니다.
제가 수없이 시달렸고 저 사는 곳에 재작년에도 입구에서 봤고 작년에도 본듯한데..
아저씨 그만 하시죠?
댁 눈도 작고 못생기고 주제 넘게 연예인처럼 날씬한 사람 찾으세요? 학교도 지방대 나온 주제에..
아저씨 홀서빙할때 사람들한테 말한마디도 못한
꿀먹은 벙어리 멍청이처럼 우두커니 서신분이
왜 사람 피말리게 갈구세요?.주제 파악하세요..
제가 성추행 당하고 뒷후에 전화해 물어보니
댁이 당시 술을 마셔서 이성을 잃은 짓했다고
토하면서 미안했고 두번다시 연락 안겠다고 했습니다.
댁이 못생기고 뚱뚱하고 지방대 주제에..
차는 티코..ㅋㅋㅋ비웃음이..
어리다고 깔보고 함부로 손으로 못된 짓하고
사람둘에게 거짓말 해대고...
경찰에 말해놨습니다.
두번다시 볼일 없고 말 한마디 하고 싶지 않아요
시비걸고 착한척 하지 말라고.
별꼴이지.
거짓말하고 쫓아와 협박하지마시지요.
주제파악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