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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생은 빽인가봐요

아배아배아배 |2018.04.21 00:45
조회 795 |추천 4

 

저는 약 3개월 전까지 회사에서 일하다가 퇴사하고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력서 5개 넣었고,

최근에 서류통과한 곳에서 2차로 필시시험 보고 떨어진 후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오늘 제가 아는 사람이 10년 넘게 공무원 준비를 하다가 포기하고

일주일도 안돼서 바로 아버지 빽으로 공공기관에 한번에 취직했데요.

그분은 한번도 기업이나 기관 입사시험을 본적이 없는데,, 처음 면접보고 바로 합격했데요...

 

분명 축하해줄 일이긴 한데, 그 소식을 들은 후 깊은 허탈감을 느낍니다. 역시 인생은 빽인가봐요.

희망을 가지고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면서 사는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공공기관에는 빽으로 안들어온 사람 찾는게 더 힘들다더니 맞는것 같아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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