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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이 불가능한 이유.

한우z |2018.04.21 03:47
조회 975 |추천 4

요즘 남/녀 갈등이 엄청 활발합니다.

옛날에는 '김치녀, 된장녀'라는 비하 단어만 있었지만, 현재는 이에 대응하여 '한남충'이라는 비하 단어도 생겼죠. 그리고 페미니즘이 나오면서 여자의 유리천장을 뚫고 싶단 얘기 즉 남녀 공평하게 봐달라고 하고 이에 대해 한국남자들이 특히 공평하게 보지 않으며(유교사상?) 한국여자들이 특히 아름다운 외모를 강조당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김치녀,된장녀 그러면서 한국여자들은 특히 돈만 밝히는 여자라고 비하합니다. 그리고 페미니즘을 보고 '유리천장은 깨달라면서 왜 유리바닥은 지키냐? 뷔페니즘아니냐'라면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물론 저는 민주주의에서 갈등은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갈등은 서로 소모만할 뿐, 좋은 방향으로 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나름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적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완벽한 양성평등은 불가능합니다.

자 '미국의 재산은 한국의 재산보다 많다.'라는 명제는 참입니다.(모두가 동의하시겠죠?)

하지만 '미국 a의 재산은 한국 b의 재산보다 많다'는 명제는 거짓입니다. 즉 전체적(거시적,평균값)을 기준으로 하면 맞지만 개인적(미시적,개체값)을 기준으로 하면 틀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 라는 명제가 참이라는 겁니다.

그럼 뭐야 여혐이야!! 하시겠지만 위의 예시를 보듯이 개인은 그렇지 않으니 편견을 가지면 안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땐 그렇습니다.

 

물론 똑바로 보고 싶지 않은 사실이며 여혐 같고 그래서 뭐어쩌라고?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우리는 똑바로봐야 정확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이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 정확한 진단을 하듯이요.그렇다면 우리는 왜 양성평등이 불가능한지 정확히 봐야 되고 그 이유를 알면 정말 많은 남녀갈등이 왜 일어나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또 어떻게 해야 평등에 가까워 지는 지 알 수 있을 겁니다.

 

1. '양성평등은 공산주의(사회주의)와 매우 흡사하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과거 냉전 시대에 좌파는 공산주의 우파는 자유주의를 채택했고 공산주의는 실패했으며 망했습니다.

이유는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혹은 힘든 일 = 노동(노력,시간)의 가치와 양이 다르지만 임금이 같은 일'을 놓쳤고 또 사람마다 '일에 대한 효율(선천적 재능, 육체)이 사람마다 다름 = 같은 노동(노력,시간)을 했지만 결과의 가치와 양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임금이 같은 일'을 놓쳤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두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면서 임금이 같거나 모두가 똑같은 노동(노력,시간)을 하면서 모두가 똑같은 임금을 받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즉 '동일 노동 = 동일 결과 = 동일 임금'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공산주의(사회주의)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독재자(엘리트)의 부패등 다른 요인이 있지만 저는 경제적시각에서만 보았습니다.

 

자 그럼 이게 양성평등과 무슨 상관일까요??

거의 모든나라에서 남성의 키는 여성보다 큽니다. 즉 체격이 큽니다. 또한 성인 남성이 성인 여성보다 근육과 골격이 더 크며, 같이 운동해도 근육의 발전속도가 남성이 여성보다 빠르고 심지어 최대로 키울 수있는 근육마저 남성이 여성보다 큽니다.

결국, 똑같은 노동(노력,시간)을 쏟아부우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양을 하게 되며 똑같이 힘든일을 해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노동(노력,시간)을 쏟아부어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위의 공산주의(사회주의)처럼 임금을 평등하게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가 망하게 되는겁니다. 결론은 완벽한 양성평등은 불가능합니다.

거기다가 육체의 차이뿐만 아니라 여성은 임신을 하며 한달에 한번씩 월경을 하고 심지어 남자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수학,과학을 더 잘하거나 좋아합니다.(공대,수학과 의 남녀 비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더라구요.)

이러한 차이 때문에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적위치가 높을 수밖에 없고 또 높은 임금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보통 뷔페니즘이라고 비하할 때 그 이유가 남자들도 하기 힘든 하지만 꼭 필수적인 3D업종을 페미니즘이 안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여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여자는 왕자가 필요없어. 라고 외치면서 정작 힘든 일(꼭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 나오면 왕자를 찾고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저거는 좀...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이해할 수 있고 또 여성분들도 여기서의 임금차이에 대해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식인 여성층과 노동 여성층의 싸움, 외모에 대한 평가의 내로남불이 전부 여기서 나옵니다.

 

2. 외모(혹은 돈)의 평가에 대한 모순

자, 여성분들은 그렇다면 정말 3D를 안하려는 걸까요? 아니면 못하는걸까요?

저는 여기서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하기 훨씬 더 힘듭니다. 남자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유는 위에 올린 신체적 차이, 그리고 임신등 여성이 하기엔 너무 불리한 조건이 많고 심지어 더 노력을 해도 일의 양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보다 하기 쉬울 뿐, 그 일이 남자에게도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이런 3D업종은 노동계에선 그나마 가장 많이 돈을 주는 직장이고 또 이러한 직장 때문에 남녀의 직업과, 남녀의 외모, 남녀의 임금차이가 여기서 나옵니다.

결국 지식인이 아닌 여성이 돈을 버려면 힘든 노동의 일이 아닌 서비스업쪽 혹은 쉬운 노동으로 가게 됩니다.

저런 직장보다 돈도 덜받거나 서비스업 특성상 외모를 많이 신경써야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외모에 대한 모순이 생겨나는 겁니다.

 

사실 여자는 남자의 외모를 평가해도 되고 남자는 여자에 대한 평가를 하면 안된다?  이 말이 모순이라는 건 사실 어느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거고 서로 이성관계에 있다면 잘보이고 싶은 욕구, 그리고 이성이기에 성적대상화(성관계만을 의미하는게 아님)를 함으로써 연인으로 발전하는 겁니다. 부모에 대한 사랑과 친구에 대한 사랑과 연인에 대한 사랑이 다르고 여기서 연인에 대한 사랑이 성적대상화지 뭡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이 말에

공감하고 또 한국남자만 외모평가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단 젊고 좋은 외모 혹은 몸매를 갖춘 여자를 좋아하는건 한국남자의 특징이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남자들의 특징입니다. 물론 이 기준에 대해 전부 다르겠지만 이성에 대해서 당연히 이런 생각이들고 이는 남자만이아니라 여자도 똑같습니다. 즉 한국남자의 특징이 아닐뿐더러 외모에 대한 평가는 거의 모든사람의 특징입니다.(가부장적인 태도 또한 좋은진 모르겠으나 한국남자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많은 여자들이 외모에 불편하다고 얘기하고 외모로 직종을 얻는 사람, 외모로 어필하는 사람들을 비하할까요?? 이게 바로 지식인층의 서러움(?) 혹은 사치(?)입니다. 자 생각을 해봅시다. 여자 A씨가 취직을 했습니다. 사무직으로요.

여기서 부장(팀장)은 주로 남자들이 있습니다(위의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물론 좋은 부장은 아첨등을 보지 않고 오로지 실력만을 기준으로 삼고 팀원들을 대하고 인사에대해 좋은 평가를 해줘야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그런 팀장들만 있다는건 이상주의죠. 그건 말이 안되죠. 즉 여성이라는 이유로 실력을 안보고 외모에 대해서 얘기하고 외모를 인사기준으로 삼는 팀장들이 있고 실제로 많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가 바로 외모의 모순의 시작입니다. 그냥 사무직 말고도 스포츠, 배우등에 대해서 나의 실력에 대해서 평가해줬으면 하는데 외모에 대해서 평가하니깐(심하면 성추행,성폭행까지) 여기서부터 외모평가에 대한 혐오감이 생기고 직장에서 외모를 직업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그 탓을 돌리는겁니다.

하지만 사실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직종들을 줄이시면 여자들의 일자리 수가 급격하고 줄어들고 이는 즉 엄청난 여자 실업자의 수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왜?? 위에서 얘기하다시피 많은 고노동직장엔 남자들이 있고 여자들도 물론 할 수있지만 남자들보다 2배 3배더 힘듭니다. 남자들도 하기힘든걸 여자들이 하기엔 더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그런걸 하는 여자보다 안하는 여자가 훨씬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페미니즘은 UFC라운지걸을 쓰지 말자고 주장합니다.

즉 페미니즘이 원하는건 그들이 라운지걸이 아닌 선수로써 뛰길 원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애초에 남자와 여자 스포츠 시장차이가 2배 혹은 그보다 훨씬 차이납니다. 그리고 심지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성이며 또 주로 남성스포츠를 보는 이유는 남성이 육체적으로 여성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남자들의 경기가 더 자극적이기에 남자 경기를 보고 또 거기서 여자들은 스포츠를 남자보다 안좋아하기에 여자 스포츠를 잘 안보고 이는 여자 스포츠 시장이 계속 줄어드는 결과를 얻습니다. 이는 UFC걸이 짤리면 그분들은 생계를 잃게 되는겁니다. 

일자리 수가 줄어드니까요. UFC를 예로 들었지만 사실상 많은 부분에서 여성분들이 서비스업종에 몰려있을 수밖에 없고 또 임금이 적기에 또 애를 임신한다면 일을 할 수 없기에 임금이 많은 남자들을 원하며 여기서 원하는 남자들을 얻기 위해 돈을 많이 벌 순 없으니 외모를 가꾸는 결과가 됩니다. 즉 김치녀, 된장녀라고 한국여자만 돈밝힌다고 비하하는데 묻고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결혼한 남성의 평균 임금이 여성의 평균 임금보다 작은 나라가 있나요???

만약 있다 해도 극히 적을 겁니다. 그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러다 보니 남자들은 좋은 여자를 얻으러면 임금을 많이 받아야하고 결국 그분들은 정말 하기 싫고 힘든 3D업종에 뛰어드는겁니다. 3D업종 대부분 다 유부남이세요. 처자식없으면 정말 하기 힘든 일입니다. 여기서 물론 임금차이가 발생하는 거구요.(여기서 가부장적인 사회가 생기죠.)

즉 여자들이 남자들의 부를 찾는것과 남자들이 외모가 우월한 여성을 찾는결과로 이어지고 이는 서로의 최대한 이익을 챙기기한 행동이며 가장 큰 요소이자 눈에 가장 띄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게 도덕적으로 옳은가? 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개인의 판단이겠죠.

그래도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발 남의 결혼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좀 마세요. 본인은 가족이나 친척이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거나 간섭하는 걸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남의 결혼에 악플을 다나요. 불륜이 아닌이상 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류현진선수가 아나운서분이랑 결혼했는데 역시나 '역시 여자란...' '와 한번에 성공하네'등 취집을 했다고 비하해요. 진짜 오지랖이 넓어도 이렇게 넓을 수가 없습니다. 둘이 좋다고 해서 결혼하는 거고 외모 좋은 여자들을 찾는 거에 대해서 뭐라하지 말라면서 왜 본인은 남한테 하고있나요?? 이것 또한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제발 남의 결혼에 취집이니 혹은 나이차이 많이나면 또 여자분들이 여자망신시킨다고 악플달죠. 제발 그냥 축하해 주세요. 그 사람들이 성격이 좋아서 결혼했는지 다른 요소가 결혼했는지 제 삼자가 어떻게 압니까?? 참:;

 

3. 외모(화장)에 대한 공과 사를 구별하자.

여기서 결국 남성은 여성보다 외모를 더 많이 보게 되고 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직종(서비스업) 혹은 사적인 공간에서 어필하는건 문제가 없겠지만

사무직!! 즉 지식노동을 하시는 혹은 외모보다 다른게 중요한 직종에서 외모를 평가하는건 백번 생각해도 옳지 않습니다.

다만, (절대로 가해자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조금 아이러니한게 외모가 필요없는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외모를 가꾸고 갑니다. 여자들이 주로 하는 혹은 상징적인 화장 혹은 높은 힐 혹은 치마 혹은 몸매가 달라붙는 옷을 입고 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남자들이 뭐라 합니다. 니들이 꾸며놓고 니들이 여성성을 강조해놓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니들이 선택한거잖아!! 그런데 저는 이에 대해 태클을 걸고 싶습니다.

남자들이 회식자리에 안 가거나, 즉 팀장에게 아첨을 떨지 않으면 인사에 불이익이 있듯이, 여자 또한 그 외모가 아첨의 수단이 되는겁니다.

최근에 현대 여자임원분(?)이 여자직원분들 대리고 술대접을 한게 뉴스에 나왔습니다. 거기에 또 여적여다 뭐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인사승진을 위한 아첨(잘못된 관행)이 문제인거고 이런 문제는 개인이 문제보다는 사회의 문제이고 개인이 해결하는건 어렵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 당당히 6시에 퇴근하거나 술회식에 안거나 아첨하지 않은 분이 계십니까?? 없을 겁니다. 왜냐면 생존해야 하자나요. 애들 크고 있는데 내 자존심생각한다고 안 할 순 없지 않습니까?? 여자들 또한 똑같습니다. 만약 여자 A와 여자 B가 꾸밈을 서로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회사를 출근했다고 칩시다. 근데 B가 살짝 립스틱 바르고 치마를 입고 와서 이 정돈 괜찮지? 합니다. . 물론 속이 끓지만 나는 이제부터 외모따위 버리고 실력으로 평가받겠어 라는 마음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팀장이라는 사람은 인사에 대해서 실력만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이는 즉 여자 B가 승진할 때 여자 A는 승진을 못한다는 뜻이고 이는 결국 여자 A는 생존하기 위해 다시 꾸미는겁니다. 즉 외모를 꾸며 어필하는게 아첨의 종류인거구, 이는 개인이 해결하는게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는겁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실력으로 가시는 여자분들이 많고 또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 수는 극히 적을 겁니다. 왜냐면 너무 어려우니까요.

만약 이게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거였으면 야근, 회식같은 문화는 진작에 사라졌을거고 또 김영란법이 생길 필요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가장 만만한 공무원부터 해서 대기업까지 여자 직원분들 화장, 장신구(결혼 반지 제외), 치마등 여성성을 강조하거나 해서 아첨이 될만한 것들을 금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마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잘못처럼 보이고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 (김영란법처럼) 모두가 안해야 안할 수 있고 또 안해봤자 나쁜 사람은 계속 외모로 평가하겠지만 그래도 그 수가 적어질 수도 있고(제 바람..)그리고 결정적으로 남자 직원들과 똑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즉 여자분들이 꾸미는 시간 때문에 남자 직원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하는게 없어지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도 남녀임금차이는 클 거고 결국 여성분들이 결혼하거나 임신하는 것까지는 상관없는데 결혼하면서 일이 짤리는 순간 혹은 남자보다 임금이 적거나 없기에 기싸움에서 지고 특히 이혼했을 때 여자가 피해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는 남녀임금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가부장적일 수밖에 없는 사실을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4. 진보(평등)은 과학의 발전에 앞서가면 안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모두 아시다시피 기계의 발전 로봇의 발전에 따라 실업자 수가 증가했고 또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진보적 가치를 요구하게되고 또 할 수 있게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국가가 개입하는(진보적 가치)일은 반드시 어느정도의 자원이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시간같은 가치 생산성 없는 공무원등 때문에) 그런데 이 손해를 적게 해준건 과학의 발전으로 전산화 시스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업자 수의 증가 그리고 그에 대한 수당등 사실 옛날에는 수당을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은 과학의 발전으로 한 개인의 일자리나 임금이 줄었기에 다시 이걸 복구해야 해서 국가가 개입해서 과학으로 이득을 본 사람의 이득을 조금 가져와서 나눠주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과학의 속도보다 앞서가면 안됩니다. 무슨 얘기냐면 과학의 이득을 10만큼밖에 안얻는데 이를 20을 빼앗아 버린다는등 우리는 계속해서 최저임금도 올리듯이 과학발전에 따라 진보적가치를 발전시키지만 이게 또 좋다고 엑셀밟으면 과학의 한계에서 벗어난다면 또 공산화되고 또 나라가 어려워지는겁니다.

그렇다면 이게 양성평등과 무슨 상관이냐면 우리가 제일 싸우는게 군대가라 vs 임신하잖아

입니다. 그러면 또 군대는 의무지만 임신은 선택이라고 주장할 수 있고, 저는 이 주장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식욕, 수면욕, 성욕, 생존등 이런욕구는 모든 생명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이며 가장 근본적인 욕구이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는 이성이 많이 발달한 인간이기에 다른 생명체보다 이 욕구에서 자유롭습니다.

다른 생명체는 성욕이 바로 자손을 남기는 욕구로 이어지지만 우리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단순히 선택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남성은 지위(명예)욕을 충족시키면서 성욕과 자손을 남기는 욕구까지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가능한거지 쉬운건아님.) 하지만 그에 비해 대부분의 여성(전문직, 공무원, 사장)을 제외하면 지위(명에)욕을 충족시키고 싶으면 자손을 남기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즉 남자와 다르게 양자택일해야합니다.

그럼 이게 과학과 무슨 상관?? 제가 최근에 '셰이프오브하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악당이 흑인여자를 비하하는 말로 "당신도 형제가 많지 않나?"라고 합니다. 즉 피임기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옛날 여자들은 성욕과 지위(명예)욕중 양자택일해야했습니다.성욕은 곧 임신으로 이어지니깐요.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피임기구가 발달되면서 이제 성욕과 지위(명예)를 모두 선택할 수 있게 된겁니다. 즉 어느정도 남자와 평등해진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과학기술의 발전이 임신을 밖에서 한다던가, 월경의 고통을 아예없애준다던가, 혹은 남성의 육체와 똑같이 발달 혹은 그런 고노동직업을 로봇들이 전부 대체해주지 않는 이상 완벽한 양성평등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또 이런 차이를 없앤다고 임금 평등을 외치면 다시 공산주의로 빠지게 되는겁니다.

물론 어느정도 과학기술의 발전안에서 문화적으로 정책적으로 평등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과학의 발전을 기다리는 동안 사회에서 너무 약자이기에 떨어지는(이번 아동 생리대 사건, 혹은 임산부)사람을 도와줘야 하고 또 과학의 발전이 상용화 된다면 어떻게 해야 모두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이 진보의 가치입니다. 즉 틀을 키우는 것 혹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건 진보,보수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5. 남녀갈등이 아니다, 사회적 갈등이다.

이게 가장 핵심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음... 일단 미러링이 잘 못된 이유를 설명해 드리자면 만약

A라는 마을과 B라는 마을이 접해있다고 생각합시다. 근데 A의 싸이코가 B의 마을에 가서 3명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A라는 마을이 제대로 싸이코를 막지 못한, 즉 방관한 책임이 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B마을의 유족들이 A마을로가서 애꿎은 사람 5명을 죽인다고 칩시다. 그게 옳은 걸까요?? 이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맞는 건가요?? 이게 민주주의에서 말한 좋은 방향으로의 갈등이 맞나요?? 그 후에 A마을은 가만히 있을까요?

극단적 여자단체들이 그러죠. 도와주지 않을거면 그냥 가만히라도 있어라... 그리고 극우는 정치에서 혹은 남자들도 완전히 배척하는 것과 달리(물론 어느당제외) 이 극단적 여자단체들은 마음대로 다니고 자기 맘에 안들면 악플달고 사상검증(특히 영화 감독이나 영화에 대해)하고 욕해도 정치계나 여성시민단체가 쉴드쳐줍니다.

거기다가 자칭 여자 교수라는 분들은 JTBC에서 팩트체크로 잘못된 통계인 117위 통계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어느 여성장관은 무고죄를 없애야 한다느니등 그들 눈엔 그저 여자는 한없이 약자고 남자는 한없이 강하며 무조건 모든남자의 힘을 빼앗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는 이게 정말 무식하고 세상을 흑백으로 보는 극우단체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극우단체가 하는 마법의 단어 노력해라, 빨갱이니? 랑 공부하세요, 남자니?랑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3D업종처럼 분명히 여자보다 남자에게 불리한게 있고 또 그 대표적인게 바로 군대입니다. 물론 여자는 임신하고 육체도 약하고 월경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한게 남자만 군대를 가는 것은 사실 여자를 배려해주는겁니다. 즉, 당신들이 군대를 혐오하거나 군대에 대한 보상을 반대하는 것은 결국 10대 혹은 그이하 세대의 여자들을 군대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인구수가 급격히 줄었고 배려해줄 생각이 전혀 없어졌거든요.

이에 대해 사실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닌데 비하하면... 참...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 그리고 많은 여성단체들은 남성을 적으로 인식하거나 무조건적인 기득권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말이 안되요. 산업재해 수랑 자살수만 비교해봐도 남자들이 사회적압박은 어마어마 하고 그 사회적 압박을 받는 분들은 재산이 많거나 직업이 좋으신게 아니라 정말 살기 위해 바득바득 노력하는 하층민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사회적 강자라뇨?? 이게 바깥에서 무시당하고 와서 가정폭력하는 거랑 뭐가다른가요?? 평등이라는게 높은걸 내리고 내려져있는걸 위로 올리는 거지, 자기보다 약자를 찾취해서 올라가는게 평등이였나요??

많은 여자분들이 그러시죠. 한국남자들이 특히 가부장적이며, 한국 여자들은 특히 살기 힘들다고.

그렇다면 여자들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딜까요?? 바로 북유럽입니다. 복지 좋고 임신휴가 남녀 모두에게 많이 주고 칼 퇴근 시켜주는 북유럽이요.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나라는 OECD 2위 노동시간 국가고 야근도 밥먹듯이 하고 임신하고 다시 취직할 수 있는 직업은 공무원과 전문직밖에 없습니다. 즉, 남자가 가부장적이고 싶어서 가부장적인 것도 아니며 여자가 주부가 되고 싶어서 주부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자 어느남녀가 똑같이 회사에서 일하다가 서로 눈맞아서 결혼했고 아기를 낳았다고 칩시다. 그런데 중소기업이라 여자는 해고당했고, 사무직에 종사하던 여자는 다시 취직해야하지만 사실 다시 취직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하루종일 일을 해야하니 누군가는 또 애를 봐야겠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주부가 됩니다. 근데 여기서부터가 한국 부부의 비극이 시작됩니다.

남자입장에서는 정말 회사가 죽을 맛입니다. 집에가서 녹초가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니라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여자는 안힘들까요?? 여자도 많이 힘듭니다. 육아 쉬운것도 아니고 주부라지만 어떻게 일주일 내내 일합니까? 근데 남자입장에선 그렇습니다. '나도 참고 버티는데 왜 너는 못참냐? 왜 너는 돈한푼도 안벌고(혹은 나보다 적으면서) 돈펑펑쓰는데 나는 왜 용돈이야? 그리고 뭐가 힘들어 집에 오면 맨날 드라마 보고 놀더만' 이라고 생각하게되고 요리가 힘들어서 뭐라도 시켜 먹으면 돈이 남아돈다 남아돌아 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자입장에선 점심에 잠깐셨을 뿐이고(그것도 애를 보면서) 자기는 당신을 사랑해서 결혼했고 당신을 사랑해서 애를 낳았고 자기의 직장 꿈을 포기했고 많을 걸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저 주말만이라도 혹은 집안일하는동안 육아라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해주는겁니다.거기다가 남자는 맨날 술 먹고 와요..(회식을 어떻게 빠지나요) 그럼 또 폭발하는겁니다. 이렇게 서로 생각이 다른건 서로 힘들게 사는걸 서로 못보고 서로가 집에 있으면 서로가 쉬는걸로 보이지만 사실상 OECD노동시간 2위국가에 임신을 권하면서 임신하면 직장 짤리고 직장에서 눈치주고 임신휴가도 없어요.

그나마 사무직이면 낫죠.. 둘다 노동직(혹은 대기업 사무직)이에요. 둘이 고생은 똑같이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노력에 대한 효율성이 남자가 좋은거지 여자가 일을 덜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돈은 남자가 더 벌고 남자일이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애는 여자 혼자 봐야하고 집안일도 여자 혼자 다 해야합니다. 여기서 또 비극이 시작되는거에요. 남자입장에선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만이라도 쉬고 싶고 나는 엄청 힘든일하고 돈도 더 많이 벌어오는데 자기는 쉬운일 하면서 돈도 적게 버는데 이런거 하나 못해주나? 라는 생각이 들고 반대로 여자입장에선 똑같이 고생하고 똑같이 (적지만)돈 벌어오는데 남자는 집안일에 손을 안대요... 그리고 이혼하게되면 여자가 공무원,전문직 아닌 이상 여자에게 피해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면 여자는 결혼하고 애낳으면서 모든걸 포기했고 남자도 물론 모든걸 포기하지만 그래도 직장하나는 지켰고 또 위에서 얘기했다듯이 나이많은 여자는 결혼하기 힘들지만 남자는 그나마 더 쉽습니다. 즉 이혼하면 여자보다 남자가 선택지가 많을뿐더러 여자는 모든게 비극인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이 마냥 행복할까요?? 사실상 돈 때문에 헤어졌는데 다른 여자를 어떻게 만나나요?? 돈 많고 좋은 직장가진 남자나 그렇지 보통남자들은 양육비 보내는것조차 버겁고 모든 것이 다 힘듭니다.

결국 한국에서 공무원, 전문직, 금수저 아닌 이상 애 낳으면 서로에게 비극인 사회입니다.

그런데 사실 누가 불행해지려고 결혼합니까?? 서로 애만 안낳으면 서로 직장다니면서 서로 어느정도 벌고 서로가 힘든걸 아니깐 집에와서 같이 집안일도하고 사실 돈이 모이니깐 쓸때가 없으니깐 이 돈으로 외식하거나 시켜먹거나 아니면 전문인을 고용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은 절대로 인터넷에 안올려요.. 그리고 이러니깐 애를 안낳는거에요. 여자탓 남자탓이 아니라.그런데 이런 행복한 결혼은 인터넷에 안올리고 (혹은 애가있더라도 서로 양보하는 가족), 결국 남/녀 모두가 인터넷에 결혼은 미친짓이며 상대(남/여)쪽의 잘못으로 몰아갑니다.

그리고 이혼하면 심지어 애도 여자가 데려가요. 왜냐면 이 아이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해버렸기 때문에 이 아이를 남자가 데려가면 그게 또 가슴아프고 인생 헛산것 같습니다. 막상 자기는 직업도 없고 집도 없으면서요. 그리고 또 남자는 아까 말했다듯이 3D업종 혹은 야근 밥먹듯이 하면서 일하는데 버티는건 오로지 자식보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애는 엄마한테 있죠, 양육비는 꼬박꼬박 보내죠.. 결국 집에서 혼자 술마시면서 인생 끝나는 겁니다. 하지만 그래도 남자는 직장으로 돈 꽤 벌고 집이라도 지키지 여자는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여성단체나 여성정치인 혹은 극단전 여성지지자분들 눈엔  모든 걸 다 잃고 밤새 일하고 또 집에가서 애보는 여자는 보이지만 모든게 피폐해진 남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잘못은 육아휴직을 제대로 못챙긴, 육아 후에도 자연스럽게 직장에 복귀할 수 있는 사회제도가 없는, 야근 밥먹듯이 하고 회식하는, 제발 집에 있을때 어느정도 에너지가 있어 집안일 도와주고 육아 공동부담 해주는 그런 사회제도가 문제인건데 오로지 이걸 남자탓(혹은 여자탓)하는겁니다. 공무원부부 보세요. 얼마나 화목해요...

제대로 된 실상을 보지 못하고요. 그리고 미투도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해자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여자들은 가해자들을 옹호해줘요?? 남자보고 옹호하면 쓰레기 취급하면서 왜 여자들은 옹호해주나요?? 뭐든지 좋은 의도를 갖어도 부작용이 있는 법이고 그 부작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야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평등이란게 약자를 갈취해서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꽃뱀은 실제로 있고 남자 사이트에선 아무 잘못안했지만 여자의 잘못으로 인생을 망친 남자사연이 엄청나게 돌아다닙니다. 그렇다면 정말 제대로된 미투운동을 할거면 저건 같이 걸러내줘야죠.. 그런데 무고죄를 없애야겠느니 좀 당하면 어떻냐고 우리는 더 심하게 당했으니깐 조용히 있으라고... 당신이 남에게 상처받았다고 해서 다른 남에게 상처를 줄 권리가 생기는건 아닙니다.

저는 그래요. 실제 기득권층들은 아마 남여 갈등으로 계속 몰거고 계속해서 그런 기사들을 쏟아내게 할겁니다. 그러면 또 그걸 좋다고 덥석덥석 물어요...

뒤에서 기득권층은 웃고 있을겁니다. 본질은 사회제도지 각 남여가 아닌데....

그리고 반대로 임신한 여자는 약자가 맞습니다...(지하철 임신배려석에 앉지 좀 마세요. 아니면 아예 강제석으로 바꿔야되요. 그리고 제발 진짜로 임신한 여자에게 발급해주세요. 이상한 여자가 받으니까 오히려 임신한 분이 피해 받잖아요.) 임신한 여자와 일반여자를 구별해야 합니다. 남여 모두가요... 그리고 최근 아마 술취한 상태에서 강간때문에(주로 이 사유) 남녀가 서류에 싸인하고 성관계맺으라고 하는 법안이 외국에서 통과됐고 한국도 발의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거 보면서 어이없는게 한국은 스마트폰보급률이 세계에서 놀정도 아닙니까?? 과학의 발전이 평등을 발전시킨다니깐요...

그러면 저 같으면 국가에서 어플을 만들어 줄 것 같에요. 싸인어플같은걸로. 물론 처음 관계를 맺는 남녀(연인) 혹은 원나잇을 하는 남녀에 한해서요. 서로의 휴대폰에 인증하는 창을 보내고 서로의 폰에 본래 자기가 저장해놨던 사인대로 사인해야만 서로 인증이 되는 그런 비슷한 앱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서로에 대해 남지도 않을거고..(국가가 해킹당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그리고 무고죄를 없애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성추행에 대항할 수 있는지 국선변호사를 늘리는게 정답아닌가요?? 그들에게 싸울 무기를 줘야죠.... 그리고 만약 내부고발(고소)한다면 그분을 지켜주는 제도도 만들어야하고요... 제발.. 부작용을 생각하면서 제도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도를 만드실 때 선택적 복지 좀 하지마세요. 보편적 복지하세요. 지하철에 여성전용지하철만 만드니깐 욕먹는거에요. 남여 모두 만들어줘야죠. 남자들은 싫어 할거라고요?? 왜 남자들은 성추행 혹은 성폭행 당한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은 꽃뱀한테 물려서 펜스룰 치고 싶은 남자들은요? 정말 여자가 약자라면 어차피 보편적복지해도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거잖아요. 만약 싱글 부/모에게 복지한다고 하면 어차피 싱글모가 싱글부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니깐 둘 다 같이 준다고 해야지(어차피 싱글모들이 혜택을 더 많이 받으니깐) 또 생각없이 싱글모만 준다고 해보세요..  반동이 안 일어나래야 안 일어날 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판 단골인 고부갈등은 물론 남자가 많이 힘써야 되는것도 맞고(명절때 증후군도..)  반대로 장인어른 장모님도 대신 꾸중하러 오시는 것도 여자가 힘써야되는게 맞지만.. 저는 이거 세대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없어질거라고 굳게 믿고 있고 그렇게 생각합니다.(사실 자식이 어떻게 부모한테 대들어요.. 서로가....애도 아니고..) 제발 남의 자식이니깐 가족 대하듯이 하지마세요.. 이건 물론 남녀의 잘못도 있지만... 운동을 할거면 각자의 부모님의 시각을 바꾸는 캠페인을 해야지 서로 부부탓하며 서로 부부를 공격하는 운동해봤자 서로 상처만 남고 소득 없습니다.... 이건 남녀갈등이기 이전에 세대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만약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하고 마지막 간편하게 보시라고 세줄요약했습니다.

 

세줄요약

 

- 외모에 대해 공과 사를 구별하자 -

 

- 남여 문제가 아니다. 사회 제도 문제다-

 

-평등은 약자를 밟고 올라서는게 아니다-

 

이상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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