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사진을 즐겨 취미로 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정말 애정을 가지고 하는 취미인만큼 투자도 아끼지 않구요.
주말에 출사를 가기위해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렌즈를 렌탈했습니다.
제가 이동동선과 시간때문에 아는 지인께 SLR렌트라는 곳에서 이거좀 빌려와줄수있냐라고 물었고 지인께서는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1시간뒤 지인은 카메라 렌즈를 빌려와주셨고 저는 받은뒤 출사행사를 앉아서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출사시간이 되자 렌즈를 카메라 바디에 장착한후 이상한 점을 느꼈습니다.DSLR에는 AF라는 자동초점기능이 있는데 초점을 엉뚱한데 잡은뒤 이동이 되지않는것이였습니다.
요즘 렌즈는 자동초점이 없는 렌즈가 없기때문에 수동으로 맞추어본적이 없던 저는 초점을 수동으로 라도 맞추어보자 하고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하기위해 포커스링이라는 것을 조절하려했습니다. 링이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딱 그부분만 고장난 렌즈였던 거죠. 사진은 찍히긴 합니다. 제가 원하는 거리에 초점이 안잡힐뿐. 화가난 저는 렌탈샵에 전화에 어떻게 이런 렌즈를 렌탈하게할수가있냐 따졌고 렌즈를 빌려와준 지인에게 렌탈 당시 상황을 정신없는 출사현장에서 물었습니다. 렌탈샵 바디로 테스트했었고 (저는 이부분을 렌탈샵 직원이 테스트했다고 오해했습니다.) 초점이 조금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줌을 당겨가며 수동초점 모드 자동초점모드 버튼을 2번 조절해보고 포커스링도 뻑뻑해 돌아가지않았으나 (직원에게 별말은 안했다함) (이부분은 CCTV 확인 해봤고 포커스링을 돌리려 시도했으나 엄지가 링위에서 위치가 변하지않아 포커스링이 움직이지않았다는걸 알수있었음, 그러나 직원은 이거만 보고 돌아갔는지 안돌아갔는지 어떻게 아냐라고 말함) 셔터를 두번정도 눌렀을때 테스트용 액자가 찍혀 대충 초점이 맞는 렌즈라 생각하고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포커스링이 돌아가지않는 이유는 마운트링이라는 접목부에 금이가 링부분이 눌려 돌아가지않는것으로 직원이 설명했습니다. 있다고 생각하고 안보면 보이지가 않았던 부분이였죠
그러나 마운트링에 금이 가기위해선 돌바닥에 렌즈를 힘세게 던지지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냥 바닥에서 떨어트려도 렌즈부분이 깨지거나 필터가 깨짐 (이건 직원도 인정함)
제 지인은 렌탈샵에서 렌즈를 받아 단순히 토요일 주말 점심의 지하철 4정거장을 지나 저에게 전해 주었고 저는 그것을 받아 하루종일 땡볕에서 앉아 기다리기만 했을뿐이였죠.
렌즈가 이상이 있어 출사를 망치고 항의하러 샵에 반납을 하러 도착한후 위에서 말한 샵바디로 테스트했다는 말을 직원이 테스트했다는 말로 알아들은 전 환불을 요청했고 우선은 포인트로 환불을 받았습니다. 직원이 떨어트려 실수한거같다라는 말을 하며.. 그런뒤 CCTV를 확인한 직원이 빌려가신분이 직접 만지면서 테스트했다는 전화를 해왔고 그뒤에 지인이랑 같이 샵을 방문에 위에서 말한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직원또한 던지면서 다루지않는 이상 그곳에 금이 갈수없다는걸 알고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이미 가져갔고 떨어트리지않았다는 증거가없으니 너희가 수십만원의 수리비를 내라 이렇게 말을 했고
제 지인은 차라리 나를 고소하고 오늘 하루 내 동선을 다 가르쳐 줄테니 길거리부터 지하철의 모든 CCTV를 경찰조사를 통해 밝혀내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희가 어린 아이도 아니고 저희가 떨어트리거나 던져서 혹은 실수로라도 부셨다면 이렇게 억울하지않습니다. 서로가 한짓을 서로에게 떠넘기려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정말 샵에서 받아와서 하루종일 안고있다가 정식으로 사용할때 이상을 알아챈 것뿐입니다. 저희가 그런물건을 떨어트렸다면 당연히 인지했을텐데 비싼 물건인만큼 제일 소중히 다루고 처음으로 꺼냈을뿐입니다.....
SLR렌트에서는 일단 너희가 가져갔었으니 수리비는 무조건 너희가 내라 이러한데 물론 꼼꼼히 확인을 못한 것도있겠죠. 그치만 CCTV 만봐도 포커스링이 안돌아가는데다 (직원피셜 주관적) 길거리 CCTV 모두 확인해도 될만큼 억울하고 결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