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렇게 네가

ㅎㅈ |2018.04.22 01:01
조회 1,729 |추천 10
네가 나에게
내 옷깃을 붙잡고
다시 잘해보자며 말했다
나는 멋쩍은 웃음으로
너의 손을 잡았다
사무치게 그리웠던,
내가 사랑했던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왔다
불현듯 눈이 떠졌다
새벽, 공기가 차갑다
공허한 새벽 공기가
내 살결을 부딪힌다
그리고 난 울었다.
아, 꿈이였구나
넌 꿈이였구나


추천수1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