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보내면서 괜찮다가도
갑자기 네 생각이나
너와의 추억들 그 잔상들이
온 거리에 있더라.
엊그제는 너와 가끔 갔던 공원을 혼자 거닐었어.
그 속에서 네가 있지 않을까 사람들 속에서 널 찾았어
우연히라도 만나고 싶어서.
네가 이기적이라서 미안한 마음 때문에 날 떠났지만
내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널 잡고싶어
내 곁에 두고싶어.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때문에
지금의 행복을 놓치고 있는것 같아.
돌아와줘.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