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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문제

멍청한남자 |2018.04.24 15:20
조회 423 |추천 0

현재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저는 제주도 여자친구는 서울에 살고있는 장거리커플입니다.

알게된지는 오래되었고 사귀기시작한지는 40일정도 되었네요

저도 원래 서울에있다가 제주도로 이사온거는 4개월정도되었습니다.

정말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치만 문제가 발생했네요 문제점을 말씀드릴게요

첫째,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남자인친구와 곤지암을 본다고하였습니다. 그 순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주 주말에 저도 곤지암을 보고싶어서 혼자 예매를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통화를하면서 저도 곤지암 보러간다고 자랑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왜 혼자서 그런거 보냐며 여자친구있지않냐고 자기 친구랑 안볼테니까 나중에 같이보자고 약간 화를내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상황을 모면하고자 바로 표를 취소하고 다른영화를 예매하고 여자친구한테 사실 다른영화를볼꺼다 라고 하니 왜 그런거짓말을 하냐며 자기는 거짓말하는거 싫다고했습니다. 화가가라앉지는 않았었죠.

둘째,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좀 힘들어서 제가 도와주고싶었습니다. 투잡을한다길래 제가 보태줄테니 하지말아라. 그래서 안하게되었고 마침 여자친구가 어머니랑 동생이랑 셋이서 제주도 놀러가고싶다하길래 제가 그 비행기표를 끊어준다고 했습니다. 내려오는것까지 끊었던상황이고 다시 올라가는 비행기표는 생각지도 못하고있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어보니 올라가는 비행기표가 전날까지만해도 분명히 저녁9시비행기가 있었는데 낮3시비행기밖에 없는것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얘기했습니다. 그 시간밖에 없고 밤 8시비행기 하나있는데 밤8시꺼는 비즈니스석이라고....조금 비싸다고...그러니까 여자친구가 화를내며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해주기 싫으면 해주기싫다 얘기하지 왜 그렇게하냐 라며 화가났습니다. 저는 해주기싫은게 아니고 올라가는걸 지금생각해서 지금 결제하려고봤더니 그거밖에 없었다.라고 하자 여자친구가 그냥 다 취소하라고 자기 제주도 안갈꺼라고 하여서 저는 급한마음에 비즈니스석을 결제를 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왜 하지말라하는데 계속 하냐고 화를냈습니다. 저의 마음은 그런게 아니었는데..헤어지자더군요 연애하면서 스트레스받기싫다고...그만하자며....저는 너무 힘들어서 붙잡을 생각밖에없었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가 지금 생각이있으면 붙잡을게아니라 화풀릴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 아니냐며 지긋지긋하다고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날 오후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본인도 홧김에 헤어지자했다며 저랑 헤어질맘없다 합니다. 그래서 여차여차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사장님과 술을먹었고 술에취해 낮에 집에들어가서 여자친구에게 전화하고 자고일어나서 연락한다하였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여자친구는 친하게지내던 남사친2명과 여자친구1명 본인 4명이서 바람을 쐬러 멀리가고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심장이 미친듯이 빨리뛰더군요. 기분이 우울해도..남자친구입장으로써는 2:2로 놀러간다는게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를 이해하며 넘어갔고 여자친구가 누구랑 술먹었냐는 물음에 나도 모르게 혼자먹었다고 거짓말을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여자친구가 왜 또 거짓말하냐며 사소한거짓말도 싫다했는데 또 했다고...또 반복되고있다 하였습니다. 그날저녁 술을 평소에 잘 먹지않던 여자친구가 술에취해 잠들었다는 카톡을 여자친구폰으로 여자인친구가 보내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다음날 다다음날 여자친구와 나누던 대화들은 본인은 더이상 저를 믿을수 없다고하더라고요. 믿음도 안가고 의지도 안가고 아무것도 해주지말고 본인도 바라지않을꺼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지금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연락은 하고지내는데 너무 냉랭합니다. 관계회복할 방법이 도저히 없을까요? 저는 여자친구가 너무좋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제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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