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창 시험공부를 해야하고있어야하지만 핸드폰의 세계에서 빠져살고있는 중3입니다 (지금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보는것처럼 공부해야되는데 공부도 안하고 핸드폰만 해서 2학년때 시험 20점 30점 대 맞은 아이임 중1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평타는 쳤는데 점점 올라올수록 그냥 하는일이 너무 다 귀찮고 그냥 나 자체가 싫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혼나는데 진짜 혼날때마다 우리 엄마는 말을 막하는 성격인데 나는 조그만한것에도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 울컥하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진짜 공부를 안해도 기본지식만 가지고 시험을 잘봤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내 몸이나 생각이 따라주지 않음 ... 진짜 너무 힘듦... 그리고 나는 잘하는 것도 없고 내 자신이 진짜 마음에 안들고 너무 싫음
그리고 최근들어서 엄마와의 문제랑 공부나 뭐 그런쪽으로 그냥 너무 힘든데 아니 그냥 모르겠음 내가 대체 왜 힘든건지도 모르겠고 오늘 엄마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이건 진짜 내가 잘못한 거라서 그냥 하염없이 울기만 했음 근데 ㄹㅇ 울면서 자해하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내가 죽으면 이 사회에서 변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가출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막상 실제로는 겁도 많고 내가 아플까봐 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이유가 없이 너무 힘든거 같음 그래서 힘들때 위로 되는 노래를 듣는데 진짜 너무 내 얘기 같고 딱 얘는 나랑 영원히 친할 친구다 이럴 친구나 내 편도 없는거 같고 인생이 너무 힘듦 그리고 나는 화도 잘 안내고 내봤자 그냥 짜증내는 정도 ? 여서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내가 되게 잘 웃는데 사실은 밖에서만 많이 웃지 막상 집에서는 그렇게 웃어본적이 없는거 같음
아직 한창 어린나이에 인생이 힘들다는것을 느꼈는데 이건 시작에도 불가한다고 생각함 앞으로 더더 많이 힘들거 알지만 지금을 견디고 싶음 제발 나한테 위로가 될만한 조언좀 해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