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연애 후 그가 갑자기 미래에 대한 결정때문에 몇달 후 미국유학을 가게되어 이별을 했습니다.. 갈때까지 남은기간은 지금까지 만난기간보다 길어요.
계속 만나고 싶었지만 정드는게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일년도 못 만나고가는데 2년을 기다려달라는 말을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러고보니 행동도 표현도 이미 조금씩 마음정리를 하고 있던 것처럼 느껴졌구요..
다음날 잡았지만 앞으로 학원,학생회에도 속해 바쁘기도해 많이못챙겨줄거라고 하더군요..
나름 독하게 마음을 정리하는 것 같더라구요..
비록 짧은기간을 만나서 정리가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서로 너무 많이 사랑했고 그만큼 사랑할때 헤어진다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정도 너무 많은편이구요..
1달이 지났고 여전히 힘드네요...
이제정말 끝이라고 생각하고 일어나야겠죠..?
저도 모르게 그가 자꾸 놓아지질 않는 이상한 기대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