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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웹툰 리뷰(2)

ㅇㅇ |2018.04.25 23:31
조회 2,126 |추천 1
-이전 후기1. 가담항설2. 어쩌다 발견한 7월http://pann.nate.com/talk/341816474

이번에는 신작 또는 정식연재 확정인 웹툰!때문에 리뷰?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기대감? 정도!

 


1. 신을 죽이는 방법http://comic.naver.com/challenge/list.nhn?titleId=706921
도전만화에서 연재 단 3화만에 네이버 정식연재 확정개인적으로 기대감 정말 높은 (예정)신작 중 하나
(1) 로맨스, 학원이 가득한 네이버에 액션 판타지가..?!현재 신작 중에서 압도적으로 차지하는 비율.. 로맨스 / 학원물그 신작들도 리뷰를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조금 진부한 감이 없지 않다신을 죽이는 방법은 액션 판타지물로 아직 3화라.. 구체적인 떡밥들이 풀리진 않았지만자연재해 = 고대신이 벌인 짓 ->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신을 죽이겠다이런 스토리
(2) 작화실력3화 안에 헬기도 그리고 떨어지는 사람 온갖 각도를 다 그렸는데 이 작화들이 모두 좋당색감도 좋고 거슬리는 인삐도 없고 내기준으로는 작화 되게 깔끔하고 좋음정식연재 하면서 이 작화실력을 긴 호흡으로 끌고 갈 수 있을 지가 약간 문제겠지만일단 영혼을 갈아넣으신 것으로 보이는 3화안에서의 작화실력은 굿
(3)잡소리아직 3화면 스토리의 극극극초반이니 뭐라 더 말할 수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기대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모 웹툰의 경우 판타지조무사라는 소리를 듣고 갈수록 인삐가 심해지며 강렬하게 전사하였으나이 웹툰은 경우엔 그러지 않기를 바람..3화 안에 캐스팅 될 정도면 네이버도 보는 눈이 있고 그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을거라고 봄기억나는 도전만화 즉캐스팅작은 프리드로우, 타인은 지옥이다 정도?

 


2. 5kg을 위하여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685409
베스트도전을 거쳐 이번에 정식연재 확정 아마 오늘이 첫연재인 것 같다이 작가분 중 한 분은 이미 노곤하개라는 웹툰 정식연재 중때문에 그림체를 보면 묘하게 그 분의 느낌이 난다

(1) 어렵지 않은, 공감이 갈만한 소재말 그대로 5kg을 빼고 싶어하는 여자의 이야기로주변 사람들의 시선, 친구들의 태도, 자기 자신의 생각 등을 담아낸 내용보면서 느낀거지만 아 나도 저런 적이 있었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또는 주인공에게 공감하기도 화를 낼 수도 있는 이렇게 공감하면서 가볍게 볼만한 웹툰
과연 상위권을 찍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지만특히나 10대~20대 여자들에게는 쉽게 공감이 갈만한 소재스토리도 베도에 있던 대로라면 크게 꼬이는 부분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을 것 같고떡밥 마구 뿌렸다가 회수하는 부류도 아니니 가볍게 챙겨볼만 할 듯
(2) 작화아주 단순화된 작화도 사실적인 작화도 아니고 귀엽게? 그리는 듯하다작화는 그냥저냥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현재 네이버엔 작화로 지적받을 웹툰들이 수두룩하다) 저런 그림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불호일수도 있겠다베도 보면서 느낀건데 꽤 긴 차수를 연재하면서도 작화에 크게 변화는 없었다
(3)잡소리다이어트 클리셰를 가진 웹툰들의 한계점은 스토리가 너무 뻔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여자 다이어트 -> 성공 -> 예뻐짐 -> 남친 사귐 -> 행ㅡ복하지만 클리셰가 뻔하게 보이더라도 해당 과정을 여자의 심리라든가 주변 사람들의 심리를 잘 담아낸다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 결과보다는 과정을 조금 더 강조해서ㅇㅇ

 


3. 우리 남매의 일상은http://webtoon.daum.net/webtoon/view/brothersister
내가 안 보는 부류긴 한데 다음에 새로 떴고 네이버 베도에서도 상위권에 있던 웹툰이기에 가끔 보기도 했었고.. 현재 예고와 1편이 풀린 상태긴 한데 ....
(1) '남매의 일상' 이라는 떡밥의 소재정말 진부하게 보일 수 있다사실 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진부했다..A가 B에게 잠 좀 자게 불 꺼달라고 한다 / A가 B에서 못생겼다고 한다 / A가 B의 음식이나 물건을 뺏는다 / A가 B의 친구들에게는 가식적인 면모를 보인다 / 자꾸 심부름 시킨다 귀찮다 / 음악프로그램 보고 서로의 덕질을 하찮아한다 등등사실 소제목만 봐도 대략적으로 예상이 갈 정도로 개인적으론 진부하다고 생각한다.. 응..일본이나 한국이나 마르고 닳도록 나온 소재다 네이버 기준으로는 '오빠왔다' 정도?또는 일상웹툰에서도 동생이 있을 경우에 나오는 떡밥이다
현재까지는 진부하다고 느껴지는데 과연 반전이 있을 지가 문제다에피소드+약간의 스토리 의 형식으로 가는 것 같은데 뭔가가 있을 지.. 궁금하다물론 저런 진부함 속에서 재미를 찾고 즐거워 할 사람이라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 죽이기엔 좋을 것 같다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2) 작화별 생각 안 든다 그냥 깔끔하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작화다 무ㅡ난하니까 크게 문제 될 점도 없어보이고 어정쩡하게 사실적으로 그리려고 하지도 않았다

 


4. 껍데기http://webtoon.daum.net/webtoon/view/shell
네이버에서 기대했던 작품인데 이번에 다음으로 갔다예고편만 나온 상태고 그림체가 약간 달라지신 것 같네

(1) 베도기준, '한 편의 드라마'그냥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기분이었다 나중에 웹툰 흥하면 ㄹㅇ 드라마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전체적인 스토리가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질 않고.. 인물의 성격들도 굉장히 입체적이다 진짜로 있을 법한 그런 인물들단순히 웹툰 속 캐릭터라기 보다는 실제로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캐릭터들스토리를 짱짱하게 잘 짜셨다면 적어도 평타는 칠 웹툰이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상위권 찍을 것 같기도 하다못생긴 여자가 성형해서 예뻐진다 <- 이 클리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그냥 초딩인소물이 될 수도 있고 하나의 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 후자의 경우이길 바란당..
(2) 작화작화가 베도에 있을 때보다 약간 변하신 것 같다 인물들이 좀 더 인공적?으로 생기고 좀 더 날카롭게 바뀐 듯 하다..아직까지는 베도에 있을 때가 더 좋은데 지금도 나쁘지는 않다 괜찮ㅇㅇㅇ채색을 뭔가 특이하게 잘하시는 것 같다.. 단순히 무조건 깔끔이 아니고 웹툰 전체에 뭔가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내신다
(3)잡소리떡밥을 뿌렸다가 회수했다 그런 웹툰일 것 같은데 인물들이 매력적이다보니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이 가고 궁금해지는 것 같다초반이다보니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작붕이나 스토리 개망이런 게 아니길 바란다


도전/베도에서 정식연재로 가신 모든 작가님들 ㅊㅊㅊ하지만 도전/베도의 기준보다 대형플랫폼의 정식연재의 기준이 더 까다롭고 독자들의 수준도 어느정도 감안해야 할 것작품들 모두 흥하길 바라고 읽어줘서 고마웡주관적이라서 다소 좀 비판?이 들어갔을수도 있는데 주관적이니까 넘어가주..
웹툰 추천 받고 있어.. 완결작도 좋고 신작도 좋고 망작도 괜찮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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